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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왕송호수 AI 방역 농가 넘어 주변 상권까지 아울러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어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되었으며, 시는 현재 3월 3일까지 왕송호수 데크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들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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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빙기 취약시설 119곳 일제 안전 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해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119곳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 점검을 한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배수지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 119곳으로, ▲비탈면 균열 ▲시설물 주변 지반 침하 여부 ▲구조물 변형 여부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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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최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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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구간 보행로 공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탐방객들의 안전한 도보 여행을 위해 ‘DMZ 평화의 길 4-1코스’ 중 진강정 인근 보행로 복구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복구 공사 구간은 행주내동 78-9번지 일원의 ‘DMZ 평화의 길 4-1코스(진강정 앞 보행로)’ 약 50.3m 구간으로, 해당 구간은 최근 토사 유실로 인해 경사가 급격히 형성되면서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국가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경사지에 자연 친화적인 침목계단(30.7m)과 방부목 덱(deck)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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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인천본부세관, 장항습지 야생동물 생태환경 지원 업무협약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4일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생태환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고양특례시장과 인천본부세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 관람, 업무협약 체결, 명예의전당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본부세관이 검은콩, 녹두 등 압수농산물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에 기증해 온 사례를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작년 1월 1톤, 12월에 30톤을 기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용 곡물류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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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
경기도가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부동산 전세 계약 전(全)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알려주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경기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도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도는 국비에 도비 2억 원을 매칭해 총 14억 원 규모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거래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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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대 최대 2,353억원 투입. 1만 115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경기도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촉진 활성화라는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 4개 과제, 세부 추진사업 29개로 2026년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비장애인에 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유도와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240억 원(11.1%) 증액하고, 일자리를 952개(10.3%) 증가시켜 적극적으로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다.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유형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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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 기공식 열어
성남시는 2월 25일 분당구 수내동 42번지 황새울체육공원에서 리틀야구장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개발본부장,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은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돼 총면적 9700㎡에 1면(약 5000㎡)이 조성된다.덕 아웃(선수 대기석), 기록실, 휴게 그늘막, 조경시설 등 부대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리틀야구장이 문을 열면 지역 내 활동 중인 6개 리틀야구단의 유소년(9~1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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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예산 2396억원 증액 편성…총 4조1804억원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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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참가 기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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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월 3일부터 마북동~단국대 잇는 502번 버스 운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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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이시하, 음저협 제25대 회장 취임 “젊은 회장, 4년 안에 판을 바꾼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회장 이시하)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더 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향후 4년간 음저협 운영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협회의 중심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이 회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명확하다.첫째, 징수 확대를 넘어 한국 음악 작가들의 실질 소득 증대. 외형적 징수 규모 경쟁 보다 실제로 창작자의 통장에 찍히는 금액을 높여 작가들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다.둘째, AI와 음악 작가의 상생 구조 확립. AI 확산을 위기로만 보지 않고, 정당한 보상 체계를 제도화해 공존의 질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셋째,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작권료 2배 확대. 글로벌 징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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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간 이부진 “韓방문의 해 차질 없이 준비”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들과 함께 관계 부처의 도움을 받아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호텔신라 사장인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은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7∼2029년 '한국방문의 해'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결제·교통·정보 등 3대 과제 해결이 위원장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실질적 불편함이었다. 결제 시스템, 교통 인프라, 관광 정보 접근성 등에서 아직도 개선할 점이 많다는 판단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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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아이커’,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 선정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키성장 브랜드 ‘아이커’가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각 부문별 후보를 선별하고, K-브랜드지수 8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빅데이터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이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치열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신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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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표 도정 계승해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 선언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국회소통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정책협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선7기 경기도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핵심 참모 출신들이다.이날 4명의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공동발전 정책협약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을 선언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국정철학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실용주의 행정을 각 도시에 적용․재현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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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 누적 이용건수 500만건 육박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의 2025년 누적 이용건수가 494만건으로, 지난해 고객들이 절감한 누적보험료가 약 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라플의 바른플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의 평균 47%를 줄일 수 있었으며(2025년 결산 기준), 절약한 보험료는 1명당 평균 1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험을 단순한 지출이 아닌 일상 속 혜택으로 전환시키겠다는 교보라플의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실현된 성과다. 지난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교보라플의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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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 퇴직연금 시장 양강 삼성생명 vs 신한은행
30년 가까이 퇴직연금 시장의 정상을 지켜온 삼성생명의 왕좌가 흔들리고 있다. 도전자는 신한은행이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생명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54조4252억 원, 신한은행은 53조8742억 원으로 그 격차가 불과 5510억 원까지 좁혀졌다. 업계가 올 1분기를 순위 교체의 분수령으로 보는 이유다. 두 금융사의 경쟁은 단순한 규모 싸움이 아니다. 운용 유형의 구조, 계열사 의존도, 성장 전략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숫자 너머를 들여다봐야 이 싸움의 본질이 보인다.두 기관의 성장 속도는 뚜렷하게 엇갈렸다. 2023년 말 삼성생명의 적립금은 48조1513억 원, 신한은행은 40조4016억 원이었다. 약 8조 원에 달했던 격차는 2년 만에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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