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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출신 신동구, 손해사정협회장 선임
신동구 삼성화재 전 부사장이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보험사 현장에서 손해사정 업무를 총괄한 인물이 협회 수장을 맡으면서 업계 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9년 취임해 6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이득로 회장(전 보험연수원 부원장)의 뒤를 이을 신동구 회장에 대해 업계는 10년 이상 동결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첫 과제로 꼽고 있다.“협상력 있는 리더”...기대와 우려 상존20일 보험업계 및 손해사정업계에 따르면, 차기 대한손해사정법인협회(이하 손사협회) 회장으로 신동구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선임됐다. 손사업계 관계자는 "4월 중순 이사회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신동구 부사장이 선임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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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 2026 KBO 콜라보레이션 텀블러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2026 KBO 리그 개막 시즌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오덴세 x KBO 콜라보레이션 텀블러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2025년 출시 당시 기록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이어진 2026년 컬렉션은 경기장에서 팬들이 겪는 환경을 분석해 개선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50ml의 넉넉한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하단부를 슬림하게 설계해 야구장 좌석 컵홀더에 완벽하게 수납되도록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경기 중 텀블러 보관의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리드를 열지 않고도 편리하게 취수할 수 있는 스트로우 전용 마개를 추가해 직관 시의 활용도를 높였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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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듀퐁 셔츠, ‘워크레저’ 컬렉션 선보여...일상과 휴식 아우른 스타일 제안
에스.티.듀퐁 셔츠가 드레스 셔츠의 전통적인 감각에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NEW STANDARD 워크레저(WORKLEISURE)’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이번 컬렉션은 기존 셔츠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 경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제시한다.소재 측면에서는 폴리에스터 융착사를 활용해 리넨과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구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착용감과 함께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착용에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실루엣은 여유 있는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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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포용금융 실천 강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채용 다양성을 높여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나선다고 20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3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신입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장애인 청년 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KB손해보험도 올해 장애인 전용 직무 11개를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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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통합돌봄 수행기관 공개 모집
이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모집 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돌봄은 가사 지원, 이동 지원, 개인위생 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돕는 서비스이며, 주거환경개선은 노후 주거환경의 설비·부품 설치 및 교체 등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자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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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발달장애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
광명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과 도덕산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위더(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보호자, 교사, 자원봉사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체육관을 출발해 도덕산 출렁다리와 도덕정, 도덕산 캠핑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완주하며 교류와 유대감을 쌓았다.행사에서는 ‘추억의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완주 메달 수여, 경품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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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만들겠다"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등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감사패 시상, 기념사 및 격려사에 이어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어·문자 통역과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 등 편의 지원도 함께 운영됐다.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택시의회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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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감사 결과, 조직 개선 계기로 삼아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만나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았다.이번 보고에서는 주요 사업 추진, 위원회 운영, 예산 편성·집행, 계약업무, 공개감사제도 운영 등 감사 중점 분야에 대한 조치 내용이 설명됐으며, 기관경고 및 행정처분 등 세부 사항도 함께 공유됐다.유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단순한 사후 조치가 아니라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절차와 기준을 체계화해 유사 사례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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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서~광주 복선전철 실시계획 승인 환영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해당 구간은 성남시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서게 되며, 완공 시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RT·GTX-A 및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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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 신규직원 14명 임용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7일 양평 본원에서 2026년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장애인 직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포용적 조직 문화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신규직원 채용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14명이 선발됐다. 임용된 직원들은 입문 교육과 반부패·인권 교육을 마친 뒤 양평 본원과 각 지역 센터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한다.김민철 원장은 “공정한 채용으로 우수 인재를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신규 직원들이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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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위반건축물 대응 절차 축소…이행강제금 부과 기간 단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위반건축물 관리 강화를 위해 행정처분 절차를 개선하는 정비계획을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이번 개선의 핵심은 행정절차 중복 단계를 통합해 행정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기존 6단계였던 처분 절차는 5단계로 간소화됐다.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약 4~6개월이 걸리던 기간도 약 1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안내문도 정비해 이행강제금 산정 방식과 관련 조례 내용을 알기 쉽게 제공하고, 사전 예방과 홍보를 병행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단속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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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4년 마무리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지난 17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왕시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제9대 의왕시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4년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이 기간 동안 민생 조례를 확대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 소통 의정과 학습하는 의회 구현에도 힘써왔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발의 19건과 집행부발의 10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가결됐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일부 삭감(14억 4,200만 원) 후 6,346억 6,500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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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이번 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과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관련 법령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검사한다.검사 결과는 의견서로 정리돼 용인시에 제출되며, 시는 이를 반영해 5월 말까지 결산서와 함께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위원들은 결산서와 첨부서류가 법령과 지침에 맞게 작성됐는지, 재정운영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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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태권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 접점 확대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칼바도스 지역 태권도 아카데미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와 체육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에는 프랑스 태권도 아카데미 박필원 지도자가 참석했다. 박 지도자는 용인대학교 졸업 후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제자를 지도하고 있다.이번 교류는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전하는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해외 현장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가 확산되는 사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한국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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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유가 지원금 앞두고 스미싱 주의 당부
안성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지자체를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활용을 권고했다.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대상자 선정’, ‘수령 안내’ 등을 내세운 가짜 문자가 증가하며, 문자 속 URL 클릭 시 악성 앱 설치로 개인정보·금융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시는 시민들이 사기 문자와 공식 안내를 혼동하지 않도록 ‘국민비서’ 이용을 추천했다. 누리집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시 이틀 전부터 대상 여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청에 신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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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제5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예술 활동을 통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5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1천22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해 자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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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 과정 운영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전기 설비 및 첨단 정비 인력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전 지역 대표 직업훈련 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 모집을 시작했다.오는 5월 7일 개강 예정인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은 전기내선 및 외선공사부터 변전설비공사, 전기공사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 전기 인프라 확산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는 유지·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이어 4월 28일 개강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역시 내연기관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 및 최신 정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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