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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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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요양병원·의료단체와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가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요양병원 11곳과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요양병원은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에 연계·의뢰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돌봄 서비스가 즉시 연계되도록 하여 사회적 입원 감소와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요양·돌봄 간 서비스 단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시흥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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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전월세 계약 지원’ 주거 안심 매니저 위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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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용인특례시가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국가 지하수측정망은 지역 단위 세밀한 변동 파악에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올해 2곳에 보조측정망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총 3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를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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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으로 2026년 성평등·가족 정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2026년 성평등 공모사업, 부모학교, 아이돌보미 교육, 다자녀가정 지원,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말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으로, 성평등 실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올해 총 9억 원 규모로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성평등 공모사업에는 6억5천만 원을 투입해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 예방,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도민 참여형 사업을 지원한다. 아이돌보미 교육에는 7,500만 원을 투입해 영유아 발달 단계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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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 성료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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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민과 함께 현장 소통 릴레이 성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상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권역별 설명회는 접근성을 강화해 기업 참여를 높였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도민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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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공공도서관, 저녁·주말에도 열려야"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거나 일부 시설만 개방되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박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며,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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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50만 이상 대도시 중 ‘출생아 증가율 1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3,323명) 대비 14.4%(477명) 급증하며 도내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안양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원동력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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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서명운동과 관련하여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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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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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아니다, 라이프스타일이다"
미국산 풀사이즈 픽업트럭의 대명사 'RAM 1500'이 공식 수입 판매를 통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자동차 직수입 업체 알비모터스코리아(주)는 미국 FCA(Fiat Chrysler Automobiles) 인터내셔널과 수입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2026 RAM 1500'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37년 업력의 수입차 전문기업이 내놓은 이번 라인업은, 캠핑과 아웃도어 문화가 대중화된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조준하고 있다.540마력, 미국 베스트셀링 픽업의 귀환2026 RAM 1500 시리즈는 540마력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레저스포츠 특화형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라인업은 리미티드(Limited), 텅스텐(Tungsten), 알에치오(RHO), 레블(Re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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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시군 27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 용인, 파주다.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으로,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 1회만 하면 된다.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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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 시행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맞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에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유통 가능한 농산물을 말하며,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이상기후로 외관 결함이 발생하는 농산물 증가로 인한 농업인 소득 저하와 자원 낭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아까운 농산물을 구입하는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씩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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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0세 이상 대상 알츠하이머 치매 혈액검사 시범사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관리 강화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로,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으로,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로 선착순 총 1,100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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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특수교육원 개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시도교육청 최초의 특수교육 거점 기관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개원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도의원, 특수학교 교장·교사·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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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봄철 맞아 불법 절토·성토 행위 강력 대응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위반자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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