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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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박준효 상임감사 체제 본격 출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026년 4월 20일부로 새로운 이사장과 상임감사를 맞이하며 조직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장 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상임감사에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각각 취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두 인물은 향후 3년간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공제회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장 건 이사장 "건설노동자가 당당한 경제 주체 되는 '건설 기본사회' 구현"취임식에서 장 건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위상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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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함께 넘는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아파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주택 맞춤형 해법 제시장기화하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100일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에너지 쉼표' 제도와 스마트홈의 만남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국민DR)'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했다. 이 제도는 전력 수급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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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구 게임 팬 겨냥한 ‘컴프야’ 전용 5G 요금제 출시
컴투스가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손잡고 자사의 인기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이용자들을 위한 특화 5G 요금제를 선보인다. 게임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실질적인 혜택을 매달 제공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데이터 패턴에 맞춘 ‘라이트’와 ‘플러스’ 요금제이번에 출시되는 ‘컴프야’ 전용 5G 요금제는 유저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요금제는 브랜드별 특화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더마일스’의 운영을 통해 제공된다. 유저들은 전용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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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플러스', 대중교통 이용으로 탄소 저감과 실속을 동시에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며 에너지 절약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웨이플러스'를 통해 국민의 생활 속 탄소 저감 참여를 유도하며 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대중교통 이용하고 포인트 적립까지, '스토리웨이플러스'의 스마트한 친환경 전략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은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할 때, 이동 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파악해 친환경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은 일상적인 철도 이용만으로도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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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6만 4천 원 적립, 쿠팡 와우카드가 바꾸는 편의점 쇼핑 공식
쿠팡 와우카드가 일상 속 소비 패턴을 겨냥한 강력한 혜택 강화에 나선다. 쿠팡은 KB국민카드, 비자(Visa)와 제휴해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결제 적립률을 기존 대비 2배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월 실적 조건 없는 파격적인 적립 구조를 내세워 국내 대표 제휴카드로 자리 잡은 와우카드가 이번에는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며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편의점 쇼핑의 즐거움, 2.4% 적립으로 더 커진다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4대 편의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4%를 쿠팡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 적립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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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전국 4,200개 매장 ‘엔시티 위시’ 컴백 축제 공간으로 변신
메가MGC커피가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 발매를 맞아 전국 4,200여 개 매장을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행보는 지난 3월부터 이어온 초대형 협업 프로젝트 ‘SMGC 2’의 연장선으로, 단순히 음료를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매장 전체가 ‘덕질 최적화’ 공간으로… 신곡 송출부터 인증샷까지컴백을 맞이한 메가MGC커피 매장은 NCT WISH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포스터와 도어시트로 꾸며져 팬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매장 내 스피커에서는 이번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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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가족 캠프’ 성황리 마무리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는 18일,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1일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환아 가족 400여명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며, 잠시나마 치료와 돌봄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이번 캠프의 취지에 대해 협회는 “오랜 치료와 돌봄으로 인해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여유를 갖기 힘든 상황이 많다. 이번 캠프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순간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들은 캠프에서 보낸 하루가 모두에게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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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1기 수료식 진행
신한은행이 청년 구직자의 실무 경험을 돕는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 11기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의 신한 익스페이스 서울에서 50명의 교육생 수료식을 진행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프로그램의 진화된 내용을 강조했다.'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청년 구직자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한다.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이 참여했다.올해부터 프로그램은 크게 개선되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본격화하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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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기술 아닌 고객 삶의 질을 경쟁력 삼자"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닙니다. 고객의 더 나은 삶입니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의 LG인화원에서 열린 2026 LG어워즈에서 고객가치 혁신에 대한 이 같은 신념을 거듭 강조했다. 고객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표현 속에 LG의 존재 이유가 모두 담겨 있다는 그의 말에는, 기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의지가 드러났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9년 이후 누적 4700여 명의 수상자와 583개 과제를 배출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구광모 회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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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패밀리 헬스케어'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가족 단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앱 M-LIFE를 통해 선보이는 '패밀리 헬스케어'는 계약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서비스는 그간 오렌지플러스 등급만 누리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의 오렌지 등급 고객으로 확대한 것이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을 받으면, 이를 활용해 가족과 지인 최대 6명에게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서비스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다. 건강검진 우대 할인과 대형 병원 예약이 기본이며, 신속한 의료진 연결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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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최등규 회장, 아시아 골프인물 2위 등극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올라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등재라는 기록은 한국 경제인이 글로벌 골프산업에서 얼마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라는 대담한 프로젝트로 골프장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K-팝 팬들이 몰려오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변모시킨 최 회장의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다.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올라'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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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SK화학기업, 상하이서 '미래 소재' 패권경쟁
국내 화학업계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를 글로벌 고객 확보의 결전지로 삼고 있다. LG화학, 롯데케미칼, SK케미칼 3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로봇, 전장, 반도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맞춘 고부가 소재를 집중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NPE, 독일 K쇼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무대로 한다는 점에서 국내 업계의 기술력을 선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LG화학, 로봇부터 배터리까지 '풀스택 포트폴리오' 전시LG화학은 약 400㎡ 규모 부스에서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라는 테마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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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김용, 일률 배제보다 기회 부여 살펴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당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문제와 관련해 일률적으로 배제하기보다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후보는 2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에 대해 “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김 전 부원장을 두고 검찰 수사의 상징적 피해 사례라는 취지로 언급하며, 당내에 찬반 의견이 함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인데도 2심까지 유죄가 선고된 만큼 출마는 어렵다는 의견과, 조작기소의 희생이라는 상징성이 큰 만큼 출마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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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대차 노조 …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
국내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들이 실적 호조를 무기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보상 전쟁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면서 SK하이닉스(10%), 삼성전자(15%)에 비교 요구 수위를 한 단계 높였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 같은 요구가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주주 이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대차 노조, 상한선 없는 성과급 투쟁 선언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 올해 임금 협상 요구안을 공식 확정했다. 요구 사항은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의 방침을 반영해 다층적으로 구성됐다.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은 물론 작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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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인사이트] 현금 버퍼 운용은 기회비용(Cash Drag)인가?, 전략적 자산(Dry Powder)인가?
투자에서 현금은 늘 애매한 존재다. 수익을 만들어주지 않기에 손실처럼 보이지만, 급락장에서는 가장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실탄(Dry Powder)'이 된다.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현금은 기회비용(Cash Drag)'이라며 풀 투자를 권한다. 그러나 시장에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쇼크,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과 같은 예측 불가의 갭 하락이 반복된다. 5~10% 현금 버퍼를 '선택적 자산'으로 활용하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을까? 이론, 국내외 사례, 10년 실증 시뮬레이션, 구체적 투자 사례를 통해 새로운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한다.1. 이론적 근거와 국내외 금융기관 투자 사례■ 현금을 향한 두 가지 시선: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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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2026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1천500여명 영업가족 참석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가치를 제공해 온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은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회사의 시작과 성장, 고객 가치로 이어진 여정을 '신뢰'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해 가장 빛나는 현장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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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 KB-하나, 은행 퇴직연금 '2위' 박빙 승부
은행권 퇴직연금 시장에서 2위 자리를 놓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49조3천510억원)과 하나은행(49조3천37억원)의 적립금 차이는 불과 473억원에 불과하다. 2024년 말 1조7천747억원이던 격차가 약 15개월만에 73% 감소해 473억원까지 좁혀졌다. KB국민은행의 14년 연속 DC형 1위 수성 전략과 하나은행의 4년 연속 적립금 증가 1위 공격 전략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KB의 케이봇 쌤 AI와 하나의 로보어드바이저 등 기술 경쟁도 본격화되면서 이 박빙의 경쟁이 곧 가입자들의 수익률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러한 접전은 올 1분기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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