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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무대 ICSA에서 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에 참석해 K-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자 협력을 본격화한다.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이다. 이번 ICSA 연차총회는 회원총회,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자본시장 현안과 회원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각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과 시장 구조 변화 등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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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중국 AI 집중투자 신한G3AI테크EMP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글로벌 AI 산업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한국·미국·중국의 핵심 AI 및 테크 ETF 등에 투자하는 ‘신한G3AI테크EMP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 펀드는 7% 목표수익률을 달성을 추구하는 목표전환형 상품으로, 국내외 주식 및 ETF와 국내 단기채권형 ETF 등에 분산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특히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는 한·미·중 3개국에 AI산업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특징이다.최근 글로벌 AI 산업은 미국 빅테크 중심의 초거대 AI 투자 확대와 한국의 반도체 경쟁력, 중국의 대규모 제조 및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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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직원, 23년간 ‘사랑의 띠잇기’로 소외계층 아동 지원
교보생명 임직원이 자발적인 기부 활동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에 힘쓰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 한 해 임직원의 ‘사랑의 띠잇기’ 활동을 통해 총 4천746명의 아동들에게 후원금 3억3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2003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교보생명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회사도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하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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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전세선 크루즈 론칭 기념 북해도 여행권 증정 이벤트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 문호상)가 470만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권을 증정하는 ‘업계 최초 전세선 크루즈 론칭 기념'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업계 최초 전세선 크루즈 론칭 기념' 이벤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등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공식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홈페이지에 크루즈를 타고 북해도로 떠나고 싶은 특별한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당첨자에게는 북해도 크루즈 이용권이 증정된다. 1등은 470만원 상당의 발코니 독실, 2등은 400만원 상당의 오션뷰 독실, 3등은 350만원 상당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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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 500억원 돌파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달간 180억원이 판매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도 납입 원금 보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실적형으로 운영되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증한다.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MVP펀드’를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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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안정적 사회 정착 돕는 '런런챌린지' 6기 출범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는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현재까지 총 8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약 94%가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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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방 대응력 강화 조직 확대
충청남도가 소방 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하고 소방 조직을 확대한다.9일 도에 따르면 소방 수요가 늘고 있는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에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음봉면 인구는 2015년 1만6112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2만3095명으로 6983명(43.4%) 증가했다.도는 기존 청사를 새롭게 정비하고 소방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22명으로 늘리는 한편, 소방 차량과 장비를 추가 배치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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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간 공수의와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실시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협력해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에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2억7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민간 공수의사 45명이 참여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현장 교육을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높일 방침이다.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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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대학 협력 '지역 인재 취업 선순환' 구축
아산시가 지역 대기업과 대학,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먼저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과 모의면접, 1대1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10명이 모두 디스플레이 분야에 취업하며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아산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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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라위지역, 12회차 거리 환경정화 실시…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 이끌어
신천지 말라위지역이 지난해 6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이어온 거리 환경정화 활동이 12회차를 맞으며 지역 사회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강사 김평화·이하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말라위 블랜타이어 시내 글린존스 거리와 세인트 조지 거리 일대에서 ‘제12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 50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총 1300L 규모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신천지 말라위지역은 정기 봉사가 이어지면서 글린존스 거리와 세인트 조지 거리 일대에서는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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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사외이사’ 줄어드는데 보험사만 왜 늘어날까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보험사 이사회가 거버넌스 개선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김재신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삼성화재),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현대해상), 박보영 전 대법관(삼성생명) 등 신규 사외이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규제 대응과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모습이다. 특히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을 수용해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한 것은 국내 보험사 거버넌스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보험사 vs 30대 그룹: 사외이사 전략의 엇갈린 길지난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이 올해 주총을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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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2025 NH CS-AWARD’ 시상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경제빌딩에서 ‘2025 NH CS-AWARD’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NH CS-AWARD’는 고객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콜센터 우수 상담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됐다.올해 시상식에서는 전경원, 채원, 최인숙 상담사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통화품질, 업무평가, 상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상담을 제공한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송춘수 대표이사는 “매순간 진심을 다해 고객 만족을 실천해 주신 상담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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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EZ손보 강병관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한EZ손해보험(대표 강병관)은 강병관 대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청소년이 불법 도박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제고에 동참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신한EZ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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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개최
삼성화재는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2022년부터 시작된 해당 경진대회는 지난해 제3회 대회에 전국 55개 대학 약 4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등 보험업계 대표 리스크 관리 경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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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증설 환경기초시설 시험가동 시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용인레스피아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의 하수처리시설,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 주요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지하 5만1,046㎡ 부지에 하루 2만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기존 하루 5만6,000톤 처리 용량은 7만8,000톤으로 늘어나 처인구 동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 하수 처리 여력이 강화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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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생활공간서 직접 소통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가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열려 200여 명의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 대책 마련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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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정부에 촉구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는 위례신사선에 대한 AHP종합평가를 진행하였으며,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하남시는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활을 걸고 움직여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신속 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회 이상 ‘위례신사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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