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보험연구원장 3파전 … 김헌수 교수 유력
보험연구원이 차기 원장 선출 작업을 본격화면서,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김 전 교수를 포함해 이민환 인하대 교수, 오영수 김앤장 고문 등 3명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 오는 4일 서류심사와 10일 면접 등을 거쳐 차기 원장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오는 4일 조찬 회의를 통해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이달 10일 오후 4시에 면접 및 최종후보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종 선임된 원장은 2월 중순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공식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원추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AIA생명
-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 3개월 · 6개월 ·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에서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를 기록하며, 순자산 1,265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2018년 출시된 채권혼합형 펀드로 스노우볼 효과로 기업가치가 꾸준히 커지는 주식,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운용 전략으로는 ▲자기자본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업 선별 ▲자본 활용 규모와 속도 분석 ▲미래 기업가치 성장 경로 예측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성장 기업들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포함돼
-
새마을금고, 작년 정책자금 4,052억 공급…3년 새 38% 급증
새마을금고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정책자금대출 공급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 2025년에는 4,000억원을 돌파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5년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3년 새 1,100억원 증가…꾸준한 상승세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1
-
‘핵심산업 올인원’ 한화 K방조원 펀드, 순자산 5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펀드를 설정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1월29일 기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의 순자산은 512억원을 기록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8.04%, 3개월 15.76%, 연초 이후 29.84%다.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있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의 상품이다. 한국의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의 성장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투자 포인트에 자금이 몰렸다.방산, 조선, 원전 등 각 산업별 호재
-
신한은행, 압류방지 전용 신상품 ‘신한 생계비계좌’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신한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계좌는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 기준인 250만원 이내에서 개인별 잔액과 1개월 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금 금액이 관리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서울신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3,750억 지원
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영업점과 보증재단 간 1대1 결연을 통해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300억 출연해 3,750억 규모 금융지원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
하나손보 운전자보험, 업계 최다 수준 보장 ‘상해통합치료비’ 신설
하나손해보험은 ‘무배당 하나더베스트 운전자상해종합보험’을 개정하고,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2월부터 적용된다.새롭게 도입된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구성돼 있던 상해 치료 보장을 하나로 묶어, 검사, 수술, 치료 및 시술, 중증 치료와 재활까지 총 33개 치료 항목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복잡한 담보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하나손해보험은 상해통합치료비 담보에서 약 20여 개 내외의 치료 항목을 보장하는 타사 대비 33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업계 최다 수준의 보장 항목을 갖췄다. 치료 단계별로 담보를 따로 선택해야 했던 기존
-
고양시,‘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 첫 단추 꿰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농업인 대상의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지원한 첫 사례로 꼽힌다.‘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노지 및 시설 엽채류 생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에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
성남시민, 올해 2월부터 주택화재 피해 시 최대 100만원 지원받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2월부터 주택 화재 피해 발생 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것을 포함해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경우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올해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상해진단위로금 보장과 △화재피해 등 재난비용 지원 등 2개 보장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상해진단위로금은 교통사고를 제외한 상해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을 지급한다.화재피해 등 재난비용
-
용인특례시, 청년 ChatGPT Plus 구입 비용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이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올 1월 협의를 마쳤다.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 생애 최대 3
-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성남시(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이하 ‘협의회’),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성은학교(이하 ‘특수학교’)와 1월 30일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한난의 따뜻한 인턴십”은 단순한 인턴 체험이 아니라 성남시 관내 보호작업장의 실제 근무 환경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6명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고용 연계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한난이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성남시에 제안하여 추진하게 됐다.한난은 인턴십 훈련비 등 예산지원과 보호
-
경기도,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 선발. 작년보다 2천 명 이상 늘어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
-
킨텍스 이민우 대표의 현장 경영, 직급별 소통 간담회 진행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일, 이민우 대표이사 취임 이후 조직 문화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위해 전 직원 대상의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15일 사원·대리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직급별 간담회는 일반적인 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주요 현안을 보고받으며 킨텍스가 국가 인프라로서 휼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성과를 지속해 나가는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
-
한채훈, 김성제 의왕시장 복귀 일성 비판 “아전인수식 정쟁 멈춰야”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시정 복귀를 앞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 비판한 김성제 의왕시장을 향해 “행정의 일관성을 상실한 정략적 이중잣대를 버리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한 의원은 2일 입장문을 통해 김 시장의 시정 복귀를 환영하면서도, 복귀 일성으로 발표된 김 시장의 대정부 비판 메시지에 대해 “협치가 아닌 정쟁을 선택한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한 의원은 먼저 김 시장의 ‘선택적 행정’을 정조준했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윤석열 정부가 오매기·왕곡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을 당시, 김 시장은 ‘명품도시를 향한 역동적 발전’이라며 적극 환영했었다”고 상기시켰다
-
경기도, 사기 계좌 즉시 지급 정지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대응 나서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경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1년여 동안 경기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4건이며, 피해액은 총 1억 2,110만 원에 이른다.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미리 파악한 다음,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다. 위조된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물품을 허위로 발주하거나 제3자 업체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무
-
파주시, 2025년 공공근로사업에 542명 채용… 만족도 “99%”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약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1%에 이르렀다.공공근로사업
-
경기도, 4년 동안 ‘화력발전소 3기’ 규모의 태양광 설치
경기도는 민선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되었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이를 분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