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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9일 새 싱글 ‘Mess’ 발매…‘새 앨범 예고편’
강다니엘이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소갓 측은 2일 “강다니엘이 오는 9일 새 싱글 ‘Mes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ACT’ 이후 모처럼 내놓는 신곡이다. 하루 전인 지난 1일 SNS 상에서 진행된 만우절 이벤트가 일종의 암시였다. 각종 계정의 프로필이 재즈바 ‘Mess Pub’이란 타이틀로 변하고 관련 콘텐츠들이 9시간 동안 연달아 공개됐는데, 새 싱글 ‘Mess’의 스포일러 역할을 한 셈이다. 강다니엘은 올해 시작과 동시에 일본, 아시아투어에 이어 5월부터 유럽투어를 앞두고 있다. 장기간 투어 콘서트 중이지만 팬을 위한 깜짝 선물과 같은 의미로 발매를 결정했다. 특별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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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의 '상남자 승계' ... ‘깜짝’ 지분 증여로 3세 경영 개막
한화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김승연 회장의 지분 증여라는 파격적 카드를 통해 승계 구도를 공식화하며 정면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재계에서 '상남자'로 불리는 김승연 회장의 직선적인 경영 스타일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발표한 3조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이례적인 속도로 제동을 걸었다.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부문 부원장은 "다양한 자금 조달 방법이 존재하는데도 왜 유상증자를 택했는지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증자 전후 한화그룹의 지분 구조 재편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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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길래∙∙∙애경, 모태기업 애경산업까지 파나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은 애경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해 모태기업인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 중이다. 재계 서열 62위(자산총액 약 7조1200억원)인 애경그룹은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핵심 계열사 애경산업의 경영권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4월 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CEO 간담회를 열고 "최근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지 않았다"며 "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알아보고 있다"고 매각 검토를 공식 확인했다. 그러나 애경그룹은 2일 "애경산업 매각은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매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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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데뷔 20주년 광주 콘서트 전석 매진…특별 이벤트 예고
가수 알리(Ali)의 데뷔 20주년 기념 광주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가수 알리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데뷔 20주년 콘서트 용진 - 광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참사로 인해 연기되면서 다시 개최가 결정됐다. 오랜 기다림에도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으며,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알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20년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펑펑’, ‘지우개’, ‘서약’ 등 대표 히트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선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특히 기존 곡들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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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자리 1만 4천724개 창출 목표 …민생회복 위한 일자리 창출에 역량 집중
광명시는 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1만 4천724개 창출을 목표로, 이를 위해 직접 일자리 사업, 직업 능력 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고용 장려금 지급, 창업 지원 등 108개 사업에 555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천304개, 구인‧구직 정보 및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 4천843건, 직업 능력 훈련 2천602건, 고용 장려금 10건, 창업지원 173건, 고용 안전망·인프라 구축 792건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창출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정의 핵심 과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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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진강변 마을 기록화사업 추진
파주시는 임진강변 마을의 생태와 역사,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파주 임진강변 마을 기록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진강의 자연과 역사를 간직한 대표적인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역사문헌자료 수집, 마을조사,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하여, 임진강변 마을의 생태와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기록화사업이 진행되는 마을은 금파리, 두포리, 율곡리, 임진리, 장산리, 사목리, 내포리 등 총 7개 마을이다. 본 사업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민속학연구센터와 중앙도서관 시민채록단이 협력하여 진행되며, 이를 통해 역사민속 생활문화조사 보고서 ‘임진강변 마을 보고서’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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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치외법권적인 성매매집결지 폐쇄 위한 여행길 걷기 교육
파주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금촌1동 통장협의회 20여 명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매매의 실태와 법적 문제, 성매매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역설하는 한편, 성매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여행길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파주시민 모두가 교육을 듣고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여행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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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열일 행보 ‘기대’
배우 이재균이 스프링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프링 컴퍼니는 2일 “다양한 무대를 넘나드는 이재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역마다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그의 역량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1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재균은 ’닥터 지바고’, ‘번지점프를 하다’, ‘쓰릴 미’, ‘엘리펀트 송’, ‘아마데우스’ 등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며 ‘공연계 아이돌’로 불린 바 있다. 이어 영화 ‘박화영’, ‘세트플레이’, 드라마 ‘쇼핑왕 루이’, ‘킹덤: 아신전’, ‘검은 태양’, ‘어사와 조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도적: 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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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산불 피해 대피한 소똥구리마 돌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소똥구리마(馬)로 유명한 포나인즈가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경북 영양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최악의 산불 사태가 극에 달하던 지난 3월 26일,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인근까지 화마가 번졌다. 연기가 자욱한 산속에서 센터 직원들은 관리하던 동물과 식물들의 대피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조류는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 본원으로, 어류와 양서류는 경북 울진에 있는 민물고기연구센터에 보내기로 결정됐다.그러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사는 유일한 말(馬) 포나인즈를 맡아줄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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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 1억원 긴급 지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미얀마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1억원 규모의 성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지원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글로벌 시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전 세계적인 구호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진정성 있는 글로벌 ESG경영을 실천코자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성금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의 비상식량, 의약품,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은 물론, 임시 대피소 마련과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하나금융그룹의 미얀마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Hana Micro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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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JUST ODD’ 성공적 발매→북미 투어로 열일 ing
보이그룹 저스트비(JUST B)가 K-POP 보이그룹 최초 하이퍼팝 트랙을 선보였다. 저스트비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앨범 'JUST ODD(저스트 오드)'를 발매했다. 'JUST ODD'는 다양한 장르와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CHEST(체스트)'를 포함해 'KiD(키드)', 'BULLET(불렛)', 'DOOM x3(둠x3)'까지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CHEST'는 K-POP 보이그룹 최초로 시도한 하이퍼팝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하이퍼팝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투홀리스(2hollis)의 한국인 프로듀서 Kimj가 참여해 독창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하이퍼팝은 기존의 음악 형식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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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식 신임 대표이사, BNK자산운용 취임 '상위권 운용사 도약' 비전 제시"
BNK자산운용이 성경식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소식을 2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성 대표이사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되어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하며 금융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성 대표는 이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자금시장본부장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부산은행 부행장보로 자금시장본부를 이끌었다. 또한 BNK금융지주에서는 부사장으로 그룹자금시장부문을 총괄했으며, BNK투자증권에서는 내부통제관리총괄 책임자로서 총괄사장을 맡아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 인사에서 성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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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2일 정식 데뷔…첫 앨범 ‘ETERNALT’로 당찬 가요계 출사표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가요계에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측은 2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를 발매하고 화려한 데뷔를 알린다”고 밝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데뷔 앨범명 '이터널티'는 '영원한'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시간(TIME)'의 'T'의 합성어로, 팬들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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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에서 잔디밭 위로’ 이석찬X이승찬X박승훈, ‘뭉쳐야 찬다4’ 합류
모델 이석찬, 이승찬, 박승훈이 JTBC '뭉쳐야 찬다4' 새 멤버로 합류했다. ‘뭉쳐야 찬다’는 4번째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선보인다.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 감독으로 나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지난 시즌 '뭉쳐야 찬다3'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즐라찬'이라는 수식어를 제대로 증명해 낸 이석찬. 그는 시즌 내내 확신의 에이스이자 주전 공격수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독과 코치진, 팀원들에게 무한 신임을 얻었다. 영리한 플레이로 팀 위기 상황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팀 내 믿음직한 선수로 뭉찬 애청자들의 확실한 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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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드라마 ‘귀궁’ 캐스팅…연기 변신 예고
배우 김선빈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선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드라마 '철인왕후',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대조영'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드라마 '왕의 얼굴', '발칙하게 고고'를 집필한 윤수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김선빈은 영인대군 역을 맡는다. 영인대군은 선왕과 계비였던 대비 사이에 태어난 왕자로, 성정이 광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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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관세조치, 인천지역 기업 74.0%에 직·간접 영향 미쳐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최근 인천지역 소재 기업 194개사를 대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조치가 인천지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2025년 2월부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 주요 교역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10~25%의 추가 관세 부과를 공표했다.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는 3월 부과 확정되었고, 캐나다, 멕시코산 제품, 자동차 등 대한 관세조치도 4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2024년 현재 인천지역 對미국 수출은 109억3,600만달러로 인천지역 전체 수출(595억2,400만달러)의 18.4%를 차지한다. 특히, 자동차, 철강 등 인천지역에서 미국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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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침체된 부평상권의 활성화 방안 모색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구동오 위원장(국민의힘/부평1·4동)은 1일 의회 행정복지위원장실에서 침체된 부평상권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이자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던 ‘평식당’의 정기 운영 등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1차 간담회의 연장선 성격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동오 위원장을 비롯해 윤구영·김동민 부평구의원, 윤동진 문화의거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관계자 3명, 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 부평구 위생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구동오 위원장의 주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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