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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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장우 시장, 시민들과 함께 시간여행 퍼레이드 즐겨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 3일 차인 10일 오후 축제 현장을 두루 점검했다.시민들과 함께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축제장의 숨은 주역인 스태프들과 자원봉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라며 "이어지는 자매·우호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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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대전시 건축상'수상작 4개소 선정
대전시가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5년 제27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건축상은 지역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에 이바지한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부터 시행되어 올해까지 총 8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대전의 건축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지역 건축문화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민간과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1개 건축물이 접수됐다. 시는 대전시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건축학회, 협회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발표심사, 현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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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별내선 8호선 연장 구간 개통 1주년... 이용자 약 30% 증가
지난해 8월 개통한 별내선(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 이용자가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암사역부터 별내역까지 운행하는 별내선 가운데 경기도 구간 신설역인 5개 역사(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다산역, 별내역)의 하루 평균 승객은 지난해 8월 한 달간 약 6만4천명에서 올해 6월 기준 하루 평균 약 8만4천명으로 늘어났다. 가장 승객이 증가한 곳은 환승역인 구리역(경의중앙선), 별내역(경춘선)으로 집계 됐다. 경의중앙선과 환승 가능한 구리역의 경우 개통 초기 하루 평균 1만1,800명 수준이던 이용객 수가 약 1만7,600명으로 49.3% 증가했다. 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 역시 개통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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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 0시 축제기간 연장 운영...밤 11시까지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이 0시 축제 기간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밤 21시까지 운영하고, 휴관일도 사라진다. 관람은 무료다. 이번 연장 및 휴관일 일시 폐지는 기념관은 0시 축제 행사장인 원도심 일원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2024년 11월 개관했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 3·8민주의거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교육 공간이다. 현재 기념관 1층에는 현재 '3·8민주의거 사진전'을 특별전시 중이고,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인식, 이해, 공감, 참여'로 구성된 4개의 전시·체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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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삿포로시의회 대표단과 우호·협력 발걸음 이어가다
대전시의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삿포로시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시와 삿포로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일본 삿포로시의회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해 총 1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8일 입국해 축제 개막식 참석, 경제세미나, 시내 주요 시설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대전시와의 교류의 폭을 넓혔다. 조원휘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대전 0시 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대전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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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행사 '피버데이' 성료
세종특별자치시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 프로그램인 '피버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0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직영 청소년시설에 소속된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고운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등 3개 시설에서 활동하는 11개 자치기구의 청소년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활동으로 구성해 팀을 나눠 단체줄넘기, 생존(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남세종종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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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트레저 헌팅' 시범사업 첫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용인시에 위치한 경기도 박물관에서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경기 트레저 헌팅'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경기 트레저 헌팅'사업은 관람객이 QR코드, 증강현실(AR),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위치기반 체험형 게임 콘텐츠(L.B.E : Location-Based Experience)를 통해 도내 문화유산을 직접 발굴·탐사하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사용자 경험, 운영 결과 반영 및 도내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전략적 확산 차원에서 '경기도 박물관'에서 전시물을 활용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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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SERI PAK with 용인’ 골프 인재양성을 너머 복합문화공간으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경안천로 76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에서 8월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동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13일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 공간은 연면적 1737㎡ 규모로 1층 카페, 2층 박세리 기념관,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3층 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에 따르면 8~9월에는 박세리 전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의 삶과 나눔 철학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시민 참여 음료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골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SERI 골프 아카데미'도 가동된다. 9월1일 시청에서 열릴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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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심리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인(in) 가평’ 개최
경기도는 지난 8일과 9일 1박 2일간 가평군 팝콘하우스 펜션에서 자립준비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인(in) 가평'을 개최했다.'힐링캠프 in 가평'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관련활동과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심리적 안정 도모와 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심리전문가와 함께 ▲강박 유형 진단 ▲셀프해석 대화법 ▲1:1 심리상담 ▲근육 이완법 등 심리 회복 활동에 참여하고, 야간에는 ▲‘모닥 불멍’(모닥불 명상) ▲‘별멍’(별 보기 명상), 다음날 아침에는 ▲아침 산책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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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차 소비쿠폰 사용률 '음식점' 가장 많아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95%를 넘어선 가운데 경기도민이 경기지역화폐를 통해 소비쿠폰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음식점(일반 한식 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월 8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내 소비쿠폰 신청자는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5.4%인 1,295만 명, 지급 금액은 총 2조 819억 원에 이른다. 도는 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함께 공동운영협약을 체결한 28개 시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월 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경기지역화폐로 소비쿠폰 총 4,754억 원이 지급됐고, 지급액의 52.7%(2,503억 원)가 이미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사용된 업종은 음식점(27.4%)이며, 일반한식 업종이 591억 원(23.61%)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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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김밥, 밀면, 냉면 등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40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요령 지도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포 등으로 구성됐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예방 지도·홍보 활동으로 식중독 발생을 줄이고 영업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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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현장목소리 소통 이어가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9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의 일환으로 철산래미안자이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광명시장과 행정이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생활 불편 등 건의 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아파트를 시작으로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박 시장은 교통 불편, 생활 민원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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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오산시와 협업 '미래클러닝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오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오산시와 협업해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미래클러닝’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미래클러닝’은 ‘미래+미라클(기적)+러닝(학습)’을 조합해 미래를 준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의미로 평생학습관과 오산시가 지난해 8월 체결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5개 프로그램은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8.11) ▲고교학점제의 이해(9.6) ▲변호사가 알려주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9.20) ▲입시컨설턴트의 생활기록부 뜯어보기(10.13)▲나는 충분히 괜찮은 엄마입니다(10.25) 등이다. 특히, 자녀 이해와 정책이해, 학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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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보건진료소 7곳 유지 결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내 보건진료소 7곳을 모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올해 초 진료소 이용자 감소와 처인구 남부권역의 도시화, 의료접근성 개선 등을 고려해 진료소를 폐소하고, 순회 진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에 대한 의료공백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신중하게 판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와 주민들의 의견 등을 고려해 모든 진료소를 유지키로 했다. 처인구보건소는 계약만료와 정년퇴직 등으로 인력 부족현상이 발생할 경우 보건의료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해 진료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처인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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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3지구, 설계공모서 '해안건축' 압승으로 선정
성수3지구 재개발 설계공모에서 해안건축이 나우동인을 큰 표차로 제치고 최종 설계업체로 선정됐다.10일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 설계공모 최종 투표에서 해안건축이 413표를 획득해 165표에 그친 나우동인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전체 투표수 578표 중 해안건축이 71.4%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이다.이번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은 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동의 개수였다. 당초 두 업체 모두 50층을 넘나드는 고층동을 다수 계획했으나, 조합원들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양측 모두 고층동 수를 2개로 줄이겠다는 수정안을 제시했다.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사후 이행 보장 방식에서 나타났다. 해안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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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이끄는 현대차그룹, 폭스바겐 제치고 글로벌 수익성 2위 도약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판매량으로는 여전히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수익성 면에서는 독일 자동차그룹 폭스바겐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10일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현대차그룹은 1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에서 365만4천522대를 판매했다. 이는 도요타그룹(515만9천282대), 폭스바겐그룹(436만3천대)에 이어 3위 수준이다. 하지만 진짜 주목할 성과는 수익성 지표에서 나타났다.현대차그룹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3조86억원에 달했다. 이는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 67억700만유로(약 10조8천600억원)를 2조원 이상 앞선 수치다. 반기 기준으로 현대차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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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안 된다"... 포스코 장인화 회장, 직접 현장으로
포스코그룹 최고경영자가 직접 안전사고 현장에 나섰다. 연이은 인명사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자,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9일 오전 9시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을 찾아 2시간에 걸쳐 그룹안전특별진단TF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지난 4일 이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 근로자가 감전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바로 그 장소였다.장 회장은 회의 모두에서 "연이은 사고에 통렬히 반성한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재해의 근본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이 모든 대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외부 전문가와 사내 경영진단 조직의 공동 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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