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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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폭염에 맞선 따뜻한 손길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섰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무더위로 고통받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해 실용적인 폭염 대비 물품으로 구성된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제작해 전국 장애인 가정에 전달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장애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행복상자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매트와 쿨배개 세트, 기력 보충을 위한 삼계탕 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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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가처분 기각 빌미로 경영권 분쟁 본질 왜곡"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황산 취급대행 계약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신청이 8일 법원에서 기각되자, 양사 간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영풍은 이번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고려아연의 대응을 "악의적 의도"라고 규정했다.영풍은 지난해 4월 고려아연이 수십 년간 유지해온 황산 취급대행 계약 갱신을 일방적으로 거절하자 공정거래법상 불공정거래행위 금지청구 소송과 함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다. 이번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해 영풍은 "결정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영풍은 고려아연이 가처분 기각 직후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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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여부가 나눈 방향성"...코스피 조정 속 삼성전자 강세
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5% 하락한 3,210.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0.43% 상승한 809.27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6억원, 1,31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1,83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선임연구원은 "특별한 상하방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종목별 실적에 따른 차별화가 진행된 하루였다"며 "8월 들어 모멘텀 스타일의 약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에 따른 종목별 방향성이 차별화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미국 시장에서는 고용 및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관세 내용이 공개되며 불확실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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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수탐구⑫] 아모레퍼시픽 vs 에이피알
한국 화장품 업계에서 흥미로운 대조를 이루는 두 기업이 있다. 바로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강자 아모레퍼시픽과, 불과 몇 년 사이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신흥 강자 에이피알이다. 두 기업은 같은 화장품 업계에 속해 있지만, 그 성장 궤적과 전략,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규모와 실적, 거대함 vs 효율성아모레퍼시픽은 명실상부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절대강자다. 2025년 예상 매출액 4,286억원으로 에이피알(1,332억원)의 3배가 넘는다. 1945년 창업 이후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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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반드시 회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이 완전히 회복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9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기림문화제에 참석해 “1991년 8월 김학순 할머님께서 피해 사실을 처음 세상에 알린 지 34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 ‘완전한 해결’이라는 답을 드리지 못했다”며 “240분의 할머님 중 234분이 이미 우리 곁을 떠나셨다. 하루하루가 절박하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경기도는 먼저 떠나신 어르신들과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피해자들을 평화와 인권의 증언자로 기억하겠다”며 “꺾이지 않는 희망을 보여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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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0시 축제장에서 첫 판매개시
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첫판매를 시작했다. 미래존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한 '꿈돌이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꿈돌이 호두과자는 계란 함유량이 많아 촉촉하고, 호두가 씹히는 맛이 좋아 인기가 심상치 않다. '웨이팅의 도시 대전'답게 첫날부터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고, 시는 1인당 2박스로 구매량을 한정해 판매하고 있으며 8일 당일에만 1,000박스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기본형과 노란색·분홍색 초코 코팅을 입힌 시그니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0시 축제 기간에는 기본 8알, 초코 2알 등 총 10알 축제 특별구성으로 판매한다. 1박스당 6,000원이다. 김종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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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우호 10개 도시와 0시 축제에서 '우정을 외치다'
대전시의 세계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그리고 주한외교사절단이 2025 대전 0시 축제를 찾아왔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 7개 도시, 165명보다 늘어난 10개 도시 219명으로 시는 0시 축제를 통해 세계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공공 외교의 장으로 확장을 시도할 예정이다. 시는 축제 일정 동안 개막식과 환영 오찬, 경제 세미나, 외교사절단 간담회, 자매도시 공연 등 세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9일 토요일 대전의 밤을 수놓을 자매·우호도시 공연에는 중국, 일본, 태국,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전통 공연이 소개된다. 또 스페인의 왕립오페라단 플라멩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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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0시 축제, 도시 국제교류의 장으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9일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5 0시 축제 자매·우호도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자매·우호도시 외빈과 주한 외교사절단의 귀한 방문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및 주한 외교사절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대전시립무용단 기념공연, 주요내빈 축사, 외빈대표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세계 10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17위, 과학기술 집약도 세계 7위·아시아 1위인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과학도시로, 대한민국을 넘어 경제·문화·관광 일류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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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매도시 난징과 펜싱으로 우정 다진다
대전시와 자매도시 중국 난징시가 '2025 대전-난징 국제 스포츠 초청 교류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 교류에 한창이다. 7일 입국한 난징시 제12고등학교 펜싱선수단 15명은 8~9일 대전생활과학고 펜싱장에서 양 도시 고등학생 선수들과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이어가며 우정을 쌓는다. 지난 8일 밤에는 대전의 대표 여름축제인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를 즐겼다. 선수단은 오늘(9일) 오후 국립중앙과학관을 둘러볼 예정이며,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류에서 대전의 과학·문화 인프라를 폭넓게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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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2025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이 지난 7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교육의 미래를 향한 제도적 지원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및 디지털 기술을활용한 수업 사례를 현직 교사들의 수업 사례 발표와 시연으로 진행 됐으며, 초‧중등 교원, 학부모, 교대 및 사범대 재학생 등 다양한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는 자리였다. 특히, 행사장에는 총 95개의 운영 부스와 30개의 실습 연수 과정이마련되었는데, 이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 수업, VR‧AR 기반실감형 콘텐츠, 음악‧미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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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도산의 애국정신, 음악으로 되살아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6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서울학생필하모닉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도산 안창호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무대를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날 연주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도산안창호 윈드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특별 공연으로 기획됐다.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의 역사적 공간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거국가'가 연주되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됐다. 이새날 의원은 "도산 선생이 남긴 애국의 정신과 교육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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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교위 김동영 부위원장, 남양주 '오남' 도시인프라개선 위해 나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2025년 제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8억원을 확보하여 '살기 좋은 오남'을 만들기 위한 도시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오남읍 주민들이 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가고 있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4개 사업 총 8억원 규모로, 각 사업을 살펴보면 ▲보행자 교통안전시설 설치사업 3억원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2억원 ▲오남읍 유소년축구장 시설개선사업 2억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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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방문의 해' 세계 청년 인재들과 함께 국제 홍보활동 나서
충남도가 보령머드축제 기간 중 8일부터 10일까지 세계 각국 청년 인재들과 함께하는 '충남 앰버서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를 그레이트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Great Geographic Society, GGS)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GGS는 현재 160여 개국 참여하는 국제교류·공공외교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해외 청소년 앰버서더와 지리·외교·환경·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지구 환경 보호 및 상호 문화 이해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 사업으로 추진하며, '2025 GG 서머스쿨 필드워크'와 연계해 교육과 관광을 융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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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과 함께하는 청사로...개방․공유․편의 위한 리모델링 완료
의정부시가 청사 정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개방하며, 시민갤러리를 조성하고 출입통제시스템을 철거하는 한편, 볼라드를 없애고 경사로를 설치하며 유리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종이 감면주차권을 전자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공간혁신과 편의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또한 회의가 없는 시간대에 회의실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개방해 청사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은 청사를 행정업무 전용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편하게 접근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열린 행정, 시민 중심 청사'라는 가치 아래 개방성, 접근성, 편의성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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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축제,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개막소식 알려
뜨거운 여름밤을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 '2025 대전 0시 축제'가 8일 개막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개최된 0시 축제를 발판으로 대전은 '노잼도시'에서 명실상부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로 성장했다. 또 가성비 있는 국내 유일 여행 도시, 국내 디저트 여행 도시 1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8일 축포를 쏘아 올린 대전 0시 축제는 관광도시로 한 발 더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9일 동안 더욱 풍성한 시간 여행 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대전을 전국 그리고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0시 축제는 올해도 3無(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 특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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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기물림 주의당부'...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관내에서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한밭수목원, 중촌근린공원 등 5개 지점에서 모기매개 감염병 유행 대비를 위한 모기 채집·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8월 7일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유전자 분석 결과, 현재까지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축사·웅덩이 등 습지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전국적으로 8~9월에 밀도가 정점에 달하고, 10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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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함께 0시축제 개막축하
제3회 대전 0시 축제 개막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대전 대표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우리 도시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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