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미래에셋부터 우리자산운용까지…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TOP10 발표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이번 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은 금융투자협회 기준 당기순이익 상위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457만 5956건을 분석했다.K-브랜드지수 자산운용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삼성자산
-
‘데뷔 25주년’ 보아, 日 싱글 ‘Good for U’ 공개…여름 밤의 열기 담은 중독적 러브송
보아(BoA)가 일본 새 싱글 ‘Good for U’(굿 포 유)를 공개해 화제다. 보아의 일본 싱글 ‘Good for U’ 음원이 11일 0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Good for U’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화려하면서도 위험하고 매혹적인 사랑을 즐기는 여름밤의 열기를 담아낸 가사가 특징인 곡이며, 지난 주말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5’ 공연에서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보아는 일본 데뷔일인 5월 30일,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싱글 ‘Young & Free’(영 앤 프
-
‘금쪽같은 내 스타’ 송승헌, 독고다이 경찰로 변신…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배우 송승헌이 독고다이 경찰로 변신했다. 1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독고철 역으로 출연하는 송승헌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독고철은 한 때 잘 나가는 열혈 형사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교통과로 좌천된 인물. 그는 자신이 25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사라졌던 톱스타 ‘임세라’라고 주장하는 봉청자(엄정화 분)를 만나면서 스펙터클한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
-
bhc, 삼복 더위에 실적도 '뜨거웠다'
무더운 삼복 더위 속에서도 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은 식지 않았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올해 삼복 시즌 동안 전년 대비 112% 증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삼복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고 11일 밝혔다.bhc에 따르면 초복(7월 20일), 중복(7월 30일), 말복(8월 9일) 등 삼복 3일간의 일평균 판매 수량이 7월 평균 대비 92% 급증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112% 상승한 수치로,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이 같은 실적 급증의 가장 큰 원동력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었다. 지정 외식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 쿠폰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주문량 증가로 직결됐다. bhc는 전국 모든
-
[재계 新 혼맥 ⑫ 범현대가] 정주영 가문 혼맥 네트워크. 한국 경제사를 이끌다
강원도 통천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한국 최대 재벌군을 일군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창업주. 그가 남긴 유산은 기업만이 아니었다. 3세대에 걸쳐 형성된 정주영 가문의 혼맥 네트워크는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거대한 영향력의 토대가 되었다.현재 정주영 직계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룹, HD현대, 현대해상 등을 경영하고 있고, 형제 직계는 HL그룹, HDC, KCC 등을 이끌고 있어 한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이 구축한 혼맥 네트워크는 경제계를 넘어 정치, 법조, 의료, 언론, 스포츠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인맥으로 발전했다.형제들과 시작된 현대가의 역사정주영은 부친 정봉식과 모친 한영실의 6남
-
정동원, 박진영과 녹음 에피소드 공개…“드디어 인정받는 기분”
정동원(JD1)이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리메이크 신곡 ‘이지 러버(Easy Lover)’의 원작자 박진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동원과 처음 만났다고 밝힌 대성은 “동원 씨 집이 제가 이사하기 전 살던 라인”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에 정동원은 “거기 사셨구나. 뭔가 끌리더라구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날 박진영은 정동원의 보컬에 대해 “아직은 풋풋하지만 조금 더 다듬어지면 훨씬 좋아질 것이다”며 “팀에 있으면 다듬어지는 게 더 빠른 것 같다”는 말을 더했다. 이에 대성이 정동원에게 “그룹을 꾸릴
-
삼성증권, 실적 감소에도 '부자 고객' 몰려든다
삼성증권이 2025년 상반기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증권업계의 '대형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9일 삼성증권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6,4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 세전이익도 6,481억원으로 4.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831억원으로 5.5% 하락했다.전반적인 실적 감소는 시장 여건 악화와 경쟁 심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핵심 사업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자산관리(WM) 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구현되는 '생각하는 지하주차장'.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빈 자리를 찾아 헤매는 일상이 곧 옛말이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집약한 초지능형 지하주차장을 선보이며, 주거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삼성물산의 AI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는 마치 개인 비서처럼 작동한다.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는 순간 번호판을 인식하고, 입주민의 과거 주차 패턴을 분석해 선호하는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최적의 주차 공간을 추천한다. 방문자 차량 역시 사전 예약 정보를 바탕으로 목적지까지의 최단 경로와 함께 주차 위치를 안내받는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 모든 정보가 세대 내 월패드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 앱을 통해
-
윤하, 2년 만의 단독 팬미팅 성료…팬 사랑 빛난 콘서트급 무대
가수 윤하가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측은 11일 “윤하가 지난 9일과 1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5 윤하(YOUNHA) 홀릭스 9기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하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퍼포먼스 커버 무대로 오프닝부터 예상치 못한 깜짝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풍성한 무대와 다양한 코너로 홀릭스(공식 팬덤명)의 소원성취에 나섰다. ‘홀릭스 차트 퀴즈’ 코너에서 윤하는 팬들의 신청곡을 퀴즈로 맞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변함없이 사랑받는 윤하의 명곡은 물론 다양한 커버곡 요청이 이어진 가운데, 윤하는 ‘편한가봐’, ‘파란
-
12월, 퇴직연금 101조원이 움직인다!
12월 퇴직연금 시장에서 총 101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이동이 예상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 상당한 충격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추가 적립금 20조원과 만기 롤오버 자금 81조원 등 총 101조원의 자금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이동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채권시장 전체 규모를 고려할 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금액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예상치 못한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특히 만기 롤오버 자금 81조원의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정기예금 24조원, GIC(보장수익상품) 38조원, ELB(주가연계상품) 11조원, 기타 상품 8조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금의 재배치 방
-
‘서초동’ 강유석 종영 소감 “창원이와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서초동’ 강유석이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강유석은 극 중 조창원 역을 맡아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사건과 사람을 대하는 변호사의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해 방송 내내 호평을 받았다. 강유석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해 조창원을 살아 숨 쉬는 인물로 완성했다. 때로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때로는 날카롭고 단호하게 변주되는 감정선을 유연하게 그려내며 작품 속을 자유롭게 유영했고,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극대화해 매회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특히 갈등과
-
‘화려한 날들’ 천호진, '회사원↔아버지' 오가는 가장의 무게…삶을 관통하는 연기
‘화려한 날들’ 천호진이 인생의 2막에서 파란만장한 인생과 맞닥뜨렸다. 천호진은 지난 9,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K-아버지'의 정석인 이상철 역을 연기했다. 이상철은 33년간 몸담은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뒤, 곧바로 동종업계 고문 자리로 재취업이 확정돼 있었다. 자나깨나 자식 걱정이 먼저인 이상철은 정년퇴직 마지막 근무일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성실히 일하며 그가 평생 올곧고 정직한 성품이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회사라는 모자이크의 한 조각으로, 조연으로, 그러나 꼭 필요한 역할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살아왔다. 지난 33년간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항상 회사가 먼저인 삶을 살았다. 그래서인
-
트레저, 세 번째 미니앨범 비주얼 최초 공개…스포티 스타일링 속 강렬 아우라
트레저가 미니 3집 ‘LOVE PULSE’의 비주얼 콘셉트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 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TREASURE - 3rd MINI ALBUM [LOVE PULSE] VISUAL PHOTO : SPORTY V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트레저의 미니 3집 컴백을 앞두고 그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단체 이미지가 베일을 벗으며 본격 프로모션에 돌입했음을 알린 것.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에 완벽히 녹아든 트레저의 아우라가 압권이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심플한 컬러 매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냈고, 멤버들은 짙은 눈빛으로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
-
‘백번의 추억’ 김다미, 그 시절 청춘의 대표 얼굴로 인생 캐릭터 갱신 예감
‘백번의 추억’이 80년대 리얼리티를 입은 김다미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청춘의 얼굴을 대표해온 그녀가 이번엔 레트로 감성까지 덧입고 시청자들의 추억 버튼을 누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김다미는 버스 안내양으로 일해 가족의 생계를 돕는 K-장녀이자, 꿈을 놓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소녀 고영례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갱신에 나선다. 11일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청아운수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의 하루가 담겼다. 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지
-
BTS 진, 팬콘서트 투어 총 9개 도시 18회 공연 성료…전 세계 아미와 함께한 성공적 도전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 돔(Ziggo Dome)에서 팬콘서트 ‘#RUNSEOKJIN EP.TOUR in AMSTERDAM’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까지 이어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였다. 진은 총 9개 도시 18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관객과 뜨겁게 소통했다. 암스테르담 공연 말미 진은 “한 달 반의 투어가 마무리됐다. ‘달려라 석진’ 투어는 마지막이지만 팀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서운해하지 말아 달라. 여러분 곁에 항상 있을 것이고 여러분도 항상 제 곁에 있어 주시길 바란다. 한
-
레드벨벳 조이, 첫 미니앨범 속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사랑과 추억
레드벨벳 조이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따뜻한 감성을 선보인다. 조이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는 타이틀곡 ‘Love Splash!’(러브 스플래시!)를 포함해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La Vie En Bleu’(라 비 앙 블루)는 보사노바 스타일과 프렌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팝 곡으로, 지난 시절 연인과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상대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쓸쓸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토리를 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보컬로 표현했다. 더불어 '여름 편지 (Scent Of Green)‘
-
18년째 이어온 전통, 이번엔 '모두를 위한' 무대로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포구 H-Pulse에 울려 퍼졌다. 하나은행이 8일 개최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장에서였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단순한 어린이 뮤지컬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준비됐다.하나은행의 '재크의 요술지갑'은 2007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8년간 이어져 온 국내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이다. 지금까지 62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으며, 단순한 문화 공연을 넘어 체계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이날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수어 통역팀이 함께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진행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