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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푸디스트-사천시-농협RPC 3자 협력, 고품질 쌀 공급망 구축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경남 사천시·사천농협RPC와 손을 맞잡고 국내산 쌀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한다. 정부의 농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식자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사조푸디스트는 28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이희균 사천농협RPC 조합장과 함께 고품질 국내산 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3자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내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사조푸디스트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지역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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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분기 매출 2,078억 원으로 분기 최대 기록… 전 사업 부문 동반 성장
동아ST(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2026년 2분기 경영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7일 발표된 별도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전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어낸 점이 이번 실적의 핵심으로 평가된다.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급증더욱 눈에 띄는 것은 수익성 개선 추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0.4%나 증가했다. 매출 증가에 더해 도입 품목의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원가율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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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신흥시장 중남미 공략 박차
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대거 동행에 눈길을 끌고 있다. K-뷰티가 국가 대표 수출 품목으로 격상되면서, 소비재 산업이 외교 무대 주역으로 부상한 것이다.역대 최대 수출 실적, K-뷰티의 위상 변화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화장품 수출액은 약 70억달러(약 10조 8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했다. 2000년 통계 집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는 처음 달성한 역대 최고 실적이다.2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사장,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가 참석했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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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K뷰티에 부는 AI혁신 바람
K뷰티 업계도 AI를 활용한 산업혁신 경쟁에 들어갔다.아모레퍼시픽이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LEMON을 활용해 연구 시간을 12일에서 5분으로 단축했고, LG생활건강은 원료 개발 기간을 1년10개월에서 1일로 줄였다. 코스맥스는 색상 구현의 주관성을 수치화했고, 한국콜마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초개인화 진단을 소비자 손에 넘겨줬다. AI가 제품 기획과 연구, 생산, 소비자 경험까지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산업 혁신을 불어오고 있는 것이다.데이터의 힘을 깨닫다, 아모레퍼시픽 ‘LEMON’아모레퍼시픽은 KT와 추진한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원료 정보와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을 축적해온 데이터를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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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 받은 진짜 이유는
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4809억원)를 투자받았다는 뉴스는 단순한 자금 유치 소식이 아니다. 검색과 광고 중심의 인터넷 기업이 대규모 인프라 사업자로 변신하겠다는 선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거액 투자의 진짜 목적이다. AI 산업에서 가장 품귀한 GPU 공급권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 접근권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네이버가 산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시간, 기술, 그리고 AI 시대의 입장권이었다.22년 만의 선택,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이 투자는 지난 6월 이해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합의한 ‘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약 두 달 만에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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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남미서 ‘희토류·리튬’ 영토 확장
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에 동행한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희토류·리튬 사업 영토 확장에 발벗고 나섰다. 남미 순방을 자원 사업의 '발판'으로장인화 회장은 28일과 30일, 브라질과 칠레에서 열리는 대통령 순방 기념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자원 부국인 두나라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 회장이 남미 무대에 직접 나선 이유는 명확하다. 포스코는 현재 철강·자원·에너지로 이어지는 '트리플 코어' 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다. 기존의 철강 사업을 기초로 하되,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 같은 전략 자원을 확보하고, 액화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자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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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시작해 교단으로"…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1기 추정란(라니),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1기 수료생 추정란(활동명 라니)이 무대 위 첫걸음을 시작으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이자 특강 교수로 성장하며 후배들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고 있다.추정란은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과정에서 첫 무대를 경험했다. 특히 디자이너 이순화의 갈라쇼에서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데뷔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이후 단순히 모델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라이브커머스와 SNS 마케팅을 배우며 자신의 경쟁력을 키웠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쇼호스트와 라이브커머스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냈다.현재는 주정사랑 본사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비롯해 중소기업청 셀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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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총량제?... 이억원 “진정 안되면 강력 추가 규제”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과열 양상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강력한 추가 규제를 도입하겠다고 경고했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및 자산운용사(삼성·미래에셋·KB·신한자산운용)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당초 8월 중 시행 예정이던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완방안의 적용 시점을 오는 31일로 앞당겨 정책 효과를 우선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선책 시행 이후에도 시장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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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연금상담센터’ 신설… 원스톱 절세·운용 컨설팅 제공
한화투자증권이 고객 맞춤형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8월 3일 비대면 연금 전문 상담 조직인 ‘연금상담센터’를 새롭게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금상담센터 신설은 최근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연금 제도, 자산운용, 연금 수령 및 절세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금저축·IRP·DC 원스톱 컨설팅… 전문 어드바이저 밀착 케어새로 문을 연 한화투자증권 연금상담센터는 연금저축을 비롯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등 주요 연금 상품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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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한솔홈데코, 마루 기능인 양성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건설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한솔홈데코가 지난 10개월간 추진한 마루 기능인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계적 인력 양성 모델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숙련공 부족 심화되는 마루 시공 분야, 청년층 진입의 장 마련마루 시공은 건설산업에서 숙련도가 높게 요구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인한 기능인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해 9월 한솔홈데코와 업무협약을 체결, 청년층의 업종 진입을 유도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나섰다.친환경 자재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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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기 대출 점유율 역대 최고... 첫 분기배당 결정
IBK기업은행이 올 상반기 중소기업대출 잔액 27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대폭 강화했다. 27일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 말 대비 8조 1000억원(+3.1%) 늘어난 27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중소기업금융 시장 점유율은 24.6%로 급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4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소폭 감소했으며, 별도기준 순이익은 1조 2078억원(△9.0%)을 시현했다. 이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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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반도체 산업 이익공유, 남양주 배제해선 안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계 부서와 면담을 갖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이 보고됐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포함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과 관련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결과, 해당 조항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설명도 이어졌다.유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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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창업생태계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경기도 창업생태계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창업정책의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기업 성장(스케일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보고서는 창업기업과 벤처투자, 창업 인프라, 연구개발 역량, 시장 접근성 등 경기도 창업생태계를 최신 공표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7만1,081개로 전국의 32.2%를 차지해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창업 가운데 기술창업 비중도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며 기술집약형 창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됐다.산업별로는 제조업 창업이 감소한 반면 정보통신업 창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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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방문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교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준비, 싱가포르 방문교류, 사후 성과공유 등 3단계로 운영된다.방문교류에는 반송고, 분당경영고, 신장고, 양평고, 일산고 등 도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8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창업 워크숍에서 수요자 분석, 제품·서비스의 비용·수익 구조 이해, 사업 아이디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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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남북협력사업 지정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추 지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경기북부 평화·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추 지사는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은 이날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며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만큼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 바꾸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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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OTC 성장이 이끈 동아쏘시오, 2분기 영업이익 38% 급증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력 자회사의 견실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부문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끌어올렸고, 물류 자회사 용마로지스도 새 고객 확보로 탄력을 받았다. 다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전문업체 비티젠의 부진은 더 큰 성장 기회를 제약했다.2분기 실적, 전년도 넘어 새로운 성장 축 구축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4,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분기 3,469억원 대비 655억원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로는 18.9%를 기록했다. 더욱 주목할 지점은 영업이익의 성장 속도다.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282억원을 108억원 상회했으며, 증가율로는 38.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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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무료 취업지원 서비스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취업교육, 자기소개서 첨삭, AI역량검사,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취업 사교육 경험자의 평균 지출액은 월 38만 원, 연간 4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출 분야는 자격증 취득, 어학·IT 교육,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 등이다.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첨삭 건수는 4만250건, 이용자 만족도는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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