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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인천시 공공배달앱 서비스 개시...“상생 금융 가치 실현”

지역화폐 결제 연동 및 가맹점 지원금 최대 20만원...소상공인 부담 완화 주력

2026-05-06 14:22:40

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진행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식에서 전성호 땡겨요사업단 대표(왼쪽)와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진행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식에서 전성호 땡겨요사업단 대표(왼쪽)와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플랫폼의 앞선 편의성과 공공배달앱의 상생 취지를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혜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자사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인천 지역 내 가맹점과 고객을 연결하고,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을 높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시스템을 강점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땡겨요는 인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전면 도입하며,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최대 2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 금융상품 연계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오늘부터 한 달간 땡겨요 앱에서 인천 지역화폐로 주문하는 고객은 2천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가 인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땡겨요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받은 고객들이 앱 내에서 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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