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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6·3 선거 출마 선언…"희망찬 변화, 도약하는 광주 완성 책임지겠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29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방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금 광주는 완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광주의 미래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어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경제·교통·도시환경·복지·교육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특히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진행 중인 핵심 사업들은 설계한 사람이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재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방 시장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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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 블록체인 해외송금 협약…업계 판 바꾼다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과 산업, 디지털자산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움직임이다.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참석했다.하나금융, 글로벌 네트워크로 송금 서비스 개발 추진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존 해외송금의 속도와 비용 문제를 개선하고 법인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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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몰, ‘렉스몬드’로 사명 변경…프리미엄 커머스 브랜드로 새 출발
명품 이커머스 기업 오케이몰이 ‘렉스몬드(REXMONDE, 대표 장성덕)’로 사명을 변경하고 프리미엄 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기존 오케이몰이 구축해 온 명품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회사는 오는 5월부터 새로운 사명인 렉스몬드를 적용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름 교체를 넘어 프리미엄 커머스로서 브랜드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오케이몰은 지난 2000년 ‘오케이아웃도어닷컴’으로 출발해 아웃도어 중심 온라인 쇼핑몰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후 2014년 ‘오케이몰’로 사명을 변경하며 명품 이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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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테이 광주지사 신규 오픈…허니문 계약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실시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투어스테이가 광주지사를 신규 개소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사 설립은 지역 내 상담 기반을 확대함과 동시에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2018년 설립된 투어스테이는 여행지 선정부터 숙박, 현지 프로그램까지 개인별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허니문 상담을 제공해 온 전문 여행사다. 현재 발리, 몰디브, 하와이, 유럽 등 주요 신혼여행 목적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정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최근 허니문 시장은 프라이버시 중심의 휴양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독채 풀빌라와 프라이빗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등 여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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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오비맥주, 감각적 디자인 담은 ‘오비라거’ 공개
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의 향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는 과거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디자인이번에 공개된 뉴트로 시리즈는 초창기 OB맥주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핵심이다. 조화와 복을 상징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어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디자인을 복원하는 것을 넘어, 젊은 소비자의 취향까지 고려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5월부터 전국 편의점서 만난다해당 시리즈는 500ml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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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뿔테 안경 반전 매력 인스타 화보 컷...꾸준한 SNS 소통
인플루언서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꾸준한 SNS 소통으로 팬들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메탈 로즈 오브제가 인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그레이 니트 원피스, 검정 뿔테 안경, 핑크 가방을 매치한 청순 룩을 선보였으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화보 같은 컷을 완성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분위기 너무 좋다", "안경 잘 어울린다", "스타일링 따라 하고 싶다" 등 패션과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방송 활동뿐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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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워터 테네시 부지사 온산제련소 방문, "미국 제련소 건설 전폭 지원"
고려아연의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테네시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본궤도에 올랐다. 고려아연은 지난 28일 스튜어트 맥워터 테네시주 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이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고려아연의 세계적 제련 기술을 미국 현지에 성공적으로 이식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협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한미 경제안보의 핵심축, '프로젝트 크루서블'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보유한 통합 제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미국 현지에 그대로 재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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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리아리포트
▲ 산업부 부국장 정수남▲ 경제부 부국장 이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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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영유아 STEAM 방문 수업 ‘렛츠코!’ 출시… 창의 융합 사고력 교육 본격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는 AI 시대를 맞아,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고 있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들의 창의 융합 사고력을 다각도로 깨워줄 수 있는 STEAM 방문 수업 ‘렛츠코!(Let’s Co!)’를 출시하며 영유아 교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글로벌 STEAM 교구 브랜드 ‘키위코’의 혁신을 담다‘렛츠코!’의 핵심은 글로벌 교구 브랜드 ‘키위코(KiwiCo)’의 STEAM 교구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는 점이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이 결합된 융합인재교육 요소를 고루 갖춘 이 교구는, 미국 시애틀아동병원 및 존스홉킨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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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장녀 매디슨 “미래의 로봇은 한국서 만든다”
엔비디아의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전략이 한국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본격 확대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이자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이 방한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 주요 대형사들을 연쇄 방문하며 차세대 로봇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공급망 검토에서 실제 사업 협력 논의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은 엔비디아가 단순한 칩 공급자의 위치를 벗어나 로봇 시뮬레이션, 하드웨어 제조, 반도체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의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로봇 훈련장의 진화, 옴니버스가 주도한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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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박민우 사장, 로봇-자율주행 총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과 자율주행이라는 두 미래 기술을 한 지붕 아래 모은다. 다음 달부터 로보틱스랩이 첨단차플랫폼(AVP) 본부 산하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핵심축인 박민우 사장이 로보틱스랩장까지 겸임하게 되는 것이다.박민우 사장은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를 대표하는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 재직 시절에는 비전 기반 오토파일럿 개발을 선도했으며, 엔비디아로 옮긴 후에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국의 규제 환경과 도로 상황을 충족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그의 입사 이후 로보틱스,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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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은 어떻게 진화했나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4나노미터(㎚) 공정이 양산 6년차를 맞았다. 단순해 보이는 숫자 뒤에는 최첨단 반도체 제조의 '딜레마'를 극복한 삼성의 전략적 성공이 숨어 있다. 초미세 공정일수록 성능은 뛰어나지만 수율이 낮고, 역으로 완성도 높은 공정은 성능 개선이 제한적이라는 상충관계에서 삼성은 두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킨 '완성형 공정'을 만들어냈다. 이제 4나노는 인공지능(AI)과 고급 자동차, 차세대 통신 칩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최선단과 레거시 사이에서 '양쪽 최적화' 달성2021년 양산을 시작한 4나노 공정이 지금 주목받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반도체 공정의 기본 원리를 알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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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중인데 웬 휴가” … 첫 파업 앞둔 삼바 노조 균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 파업의 칼을 빼 들었다. 자재 소분 부문 조합원 60여 명이 참여한 부분파업은 지난 28일 시작돼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그런데 막상 파업을 이끌어야 할 박재성 노조위원장이 해외 휴가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조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13차 교섭 끝에 터진 노사 갈등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임금 인상안을 중심으로 13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4개월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격차가 컸기 때문이다.노조가 요구한 조건은 상당했다.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을 주 요구사항으로 내걸었고, 인사 원칙의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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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나나도 ‘취향’으로 고른다, 스미후루코리아가 제안하는 9가지 바나나의 세계
마트 과일 코너에서 마주하는 바나나는 모두 같아 보이지만, 사실 색깔부터 맛, 식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그동안 바나나는 단순히 숙성도에 따라 먹는 단일한 과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 바나나 시장은 숙성 정도를 넘어,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선택하는 ‘취향 소비’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바나나의 다채로운 차이를 9종의 라인업으로 풀어내며 바나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숙성도와 환경이 결정하는 바나나의 다채로운 풍미바나나의 맛과 식감은 숙성 과정에서 큰 변화를 겪는다. 초록빛이 도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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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광주봉주초등학교에 ‘꿈의 도서관’ 선물… 열 번째 나눔 실천
독서의 즐거움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 열 번째 결실을 맺었다. 동서식품이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미래 주역들을 위한 따뜻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10번째 나눔, 광주봉주초등학교를 가다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봉주초등학교(교장 김태선)에서 ‘제10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서를 지원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 초등학교 중 한 곳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열 번째 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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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저가 혁신? 질 낮은 침투?] ② 초저가 구매의 역풍
가격표만 보면 분명 절약이다. 그러나 결제 후 펼쳐지는 풍경은 다르다. 도착하지 않는 상품, 거절되는 반품, 검출되는 발암물질. 알리에서의 초저가 쇼핑은 한 번의 분쟁만으로도 절약했다고 믿었던 모든 것을 되돌려 놓는다.수천 원짜리 상품을 클릭하는 순간, 소비자는 자신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한국 소비자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가격표가 약속한 것과 종종 다르다. 안전기준의 549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된 어린이 키링, 한 달 안에 사라지는 환불 보호 기간, 응답이 늦은 고객센터. 1편에서 다룬 알리바바의 인프라 장악이 공급자 측의 그늘이라면, 한국 소비자가 매일 직면하는 그늘은 품질과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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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K-브랜드지수’ 1위 수성… 증권가 순위 지각변동 본격화
미래에셋증권, ‘K-브랜드지수’ 1위 수성… 증권가 순위 지각변동 본격화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정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8천217만 3,842건을 분석한 결과로, 증권사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여실히 드러났다. 미래에셋증권 1위, 치열해진 TOP10 경쟁이번 평가에서 미래에셋증권은 1위를 기록하며 시장 내 굳건한 신뢰를 과시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KB증권(4위)이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키움증권(5위), 하나증권(6위), SK증권(7위), 삼성증권(8위), 토스증권(9위),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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