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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부처님 오신 날' 전국 흐리고 '비'소식...미세먼지 '보통~좋음'

아침 최저 14∼19도, 낮 최고 기온 23∼28도의 분포

2023-05-26 18:57:00

'부처님 오신 날' 내일(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있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5~20㎜ 안팍의 비가 예상된다.
낮 12시부터 밤사이에는 충청권 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 5~20㎜ 수준.

아침 최저 기온 14∼19도, 낮 최고 기온 23∼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사진=글로벌에픽]
[사진=글로벌에픽]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남해 모두 0.5∼1.0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은 연휴 이틀째인 모레(28일)는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03~06시)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12~18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며, 글피(2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에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낮(12~15시)부터 차차 갤 것으로 예보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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