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 소프트뱅크서 2천억 투자 유치

2021-05-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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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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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뤼이드

인공지능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로부터 1억 7,500만 달러(2,000억 원)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뤼이드는 토익 학습 앱 '산타토익' 운영사다. 현재까지 총 2,840억 원 유치에 성공했다.
문규학 소프트뱅크 인베스먼트 어드바이저는 "뤼이드는 획일화된 교육 방식에서 개인화 학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기업"이라며 "뤼이드의 인공지능(AI)·머신러닝 플랫폼이 교육기업·학교·학생들에게 개인화된 학습 솔루션을 제공,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라고 밝혔다.

뤼이드는 이번 투자금을 AI 기술력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아프리카 가나 등 지역에 연구개발(R&D) 센터와 데이터 레이블링 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장영준 뤼이드 대표는 "이번 투자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뤼이드 비전의 시작일 뿐"이라며 "해외뿐 아니라 국내 기업과도 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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