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불법 자동차 정리 나선 인천 계양구

2021-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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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나영선 기자] 불법 자동차에 대한 각 지자체의 정리가 시작되고 있다.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자동차 무단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차량 불법 튜닝 등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

일제 정리 대상은 ▲도로, 주택가 등의 방치 자동차 ▲승인 없이 구조·장치를 불법 튜닝한 자동차 ▲LED 등화장치를 임의 부착하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기간을 지나 운행하는 무등록자동차 등이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민원접수사항과 현장 순찰을 통한 자체 단속과 더불어 시청, 경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대규모 합동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작년 한 해 동안 무단방치 자동차 397대, 무등록 자동차 161대, 불법 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1천4대 등 총 1천562대의 불법 자동차를 적발해 행정처분, 원상복구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방치 차량 중 노후 자동차의 경우 차령 초과 말소제도를 통해 말소, 자진 폐차를 부탁드린다"며 "차량 무단방치, 불법 튜닝은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법행위이니 올바른 자동차 이용 문화 정착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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