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보험권에 따르면 신한EZ손해보험(대표이사 강병관)은 이마트 이용 고객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실속 상품인 ‘이마트 신한SOL 암보험’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신한EZ손해보험이 상품 설계와 위험 관리 등 운용 전반을 맡고, 이마트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암진단비 등 3대 핵심 보장 압축…월 1만원대 실속형 설계
이번에 출시된 ‘이마트 신한SOL 암보험’은 불필요한 특약을 과감히 줄이고 필수적인 보장 항목만 담아 보험료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암진단비 2천만원을 비롯해 유사암 진단비 400만원, 상해후유장해 1천만원 등 3가지 핵심 담보로 간단하게 구성됐다. 핵심 위험만 엄선해 보장 구조를 단순화한 결과, 주요 타깃 연령층이 월 1만원대의 부담 없는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의 전체적인 위험 관리 및 운용은 신한EZ손해보험이 담당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이마트는 매장 및 모바일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연계해 쇼핑 동선과 연계한 고객 접점을 제공한다.
'일상 속 보험 소비' 유도…유통·금융 융합 시너지 가속
양사는 이번 암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암보험 상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이종 산업 간 제휴를 확대해 생활 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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