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9월 2일 경북대, 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시립대, 고려대, 국민대 등 전국 8개 대학을 순차 방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 중심의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 12개 대학에서 열려 1천400명에 달하는 참가자를 모으며 청년층 대표 금융·취업 플랫폼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다.
트렌드 반영한 금융 강좌…동문 현직자 직무 멘토링 결합
이번 하반기 투어는 자본시장 트렌드를 대폭 반영했다. 금융교육 세션에서는 ‘AI 시대 주식 투자법’, ‘토큰 이코노미 시대의 개막’ 등 최근 자본시장에서 화두가 되는 최신 주제를 다룬다.
실전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직무 소개 세션도 정교화했다. 각 대학을 졸업하고 현업에서 활동 중인 선배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증권업 핵심 직무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대학교 모의투자대회, 리서치 경연대회 등 입사 특전과 연결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관련 세부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학교 투자 동아리 및 학생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캠퍼스 투어 현장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청년층과의 소통 접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예정 대학 및 한국투자증권 공식 SNS 채널에서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청년층이 금융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커리어 방향성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수도권 주요 대학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 국립대까지 외연을 적극 확장해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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