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알코올·약물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 정신질환 대상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중독 대상자의 재활과 회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발굴과 상담 연계 강화 ▲음주·약물 문제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이다.
용인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중독 대상자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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