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eo

SM그룹 대한해운,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조직 관리·인재 양성 전문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글로벌 도약 예고

2026-07-07 11:12:07

SM그룹 대한해운,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대한해운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글로벌 해운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한다.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교육계에서 혁신을 주도했던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이 낙점된 것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해운업계가 직면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SM그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직 운영 및 인재 양성 전문가의 귀환
대한해운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1955년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독일 호엔하임대학교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5년부터 건국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대학원장, 교학부총장을 거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제20대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혁신을 이끈 인물이다. 총장 재직 당시 산업 연계 활성화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비전 제시
대한해운은 민 대표의 리더십이 국적선사로서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립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 먹거리 발굴, 무결점 윤리경영을 통한 내실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부가가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대한해운을 주주와 고객에게 최상의 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 해운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적 과제
민 대표 체제 출범에 따라 대한해운은 향후 디지털 전환을 통한 물류 시스템 최적화와 친환경 선박 도입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전망이다. 또한 기존 주력 사업인 에너지 운송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발맞춘 신규 항로 개척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학계에서 검증된 민 대표의 조직 관리 능력이 보수적인 해운업계의 체질 개선과 유연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