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천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성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8대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주요 시정 과제로는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등을 제시했다.
또한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발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항상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겠다"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 시장은 취임식을 마친 뒤 이천시의회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경찰서, 보훈회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등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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