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 이어진 온기, 500여 명 건강 지킴이 역할 지난 2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는 쿠팡의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쿠팡 온동네 케어’가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를 포함한 전문 의료진과 전공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증 선별검사 등 예방 중심의 검진을 받았으며, 진료 결과에 따른 맞춤형 처방과 복약지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건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검진 이후 사후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지역 의료 기관과 연계된 지속적인 상담 창구까지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을 강화했다.
보훈 영웅을 위한 특별한 예우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한 ‘보훈 영웅 사진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 감사의 마음을 시각화했다.
영덕은 과거 영덕지구전투와 장사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인 만큼, 유공자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현장에 참석한 월남참전자회 영덕군지회 김근환 회장은 국가유공자를 향한 사회적 관심과 예우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산불 피해 주민 향한 세심한 발걸음
한편,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향후 쿠팡은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생필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폭넓은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누적 1,400명 돌파, 지역사회 상생의 결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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