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만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 등 현지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핵심 바이어로 대거 참가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80개 기업이 1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진단·수술용 의료기기, 치과재료, 피부미용기기 등 의료기기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경기도와 G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유망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시회에는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 진단용 엑스레이 전문기업 디케이메디칼시스템, 수술기기 전문기업 이롭 등 국내 대표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행사 기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베트남 의료기기청이 공동 주관하는 ‘한·베 의료기기 규제 동향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인허가 및 규제 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코트라가 주관하는 1대1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맞춤형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유망 기업들이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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