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상도동종합금융센터의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도 함께했다.
센터는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구제 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정책금융상품과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도 소개하면서 은행권 포용금융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자체 개발한 KB GenAI 기반의 여신 사후관리 AI Agent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등 기술 혁신도 돋보였다.
KB국민은행은 채무자의 심리 회복까지 지원한다.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국EAP협회와 연계해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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