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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시행

QR코드로 누구나 실시간 정보 확인‧민원 신고 가능

2026-04-14 22:55:25

이현중학교 앞 옹벽에 설치된 안전 정보 표시판   이미지 확대보기
이현중학교 앞 옹벽에 설치된 안전 정보 표시판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육교와 옹벽 등 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시설물을 보다 철저히 관리 하고자 추진된 새로운 정책이다.
시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에 해당되는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큐알(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판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에 설치했으며, 표시판 부착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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