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금융 지원 체계 구축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초석이 될 금융 기반도 이미 마련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18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비 조달과 관련한 금리 조건 및 이주비 등의 금융 조건이 사업 추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중 유일한 최고 신용등급(AA+)과 강력한 재무 건전성, 광범위한 금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입찰자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금융 조건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건축 거장과의 협력
건축 설계에서도 삼성물산의 포부가 드러난다. 삼성물산은 건축계 최고권위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력을 추진했다. 이들은 도시 구조, 환경, 기술 등을 통합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설계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이 같은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압구정4구역을 국내 최고급 주거의 상징인 압구정에서도 정점에 서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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