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용인특례시, 산사태 취약 843가구에 '댁내 재난수신기' 설치

재난발생시 상황 정보 실시간 음성 송출

2026-03-09 21:54:35

지역내 산사태 취약지역의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지역내 산사태 취약지역의 모습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843가구를 대상으로 ‘댁내 수신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수신기는 재난 발생 시 마을 이장 등 관리자가 실시간 음성으로 대피 안내와 상황 정보를 전달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시는 올해 고령자·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과 지난해 산사태 실황정보 지역 422가구를 우선 설치하고, 장마철 전까지 모든 대상 가구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시 재난 안내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재난 정보를 접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6월 우기 전 설치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