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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생활공간서 직접 소통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올해 첫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개최

2026-03-08 23:06:52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생활공간서 직접 소통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가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열려 200여 명의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 대책 마련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4구역 소공원 조속 추진 ▲광이로 도로 양방향 통행 개통 등이 있었으며, 박 시장은 현장 점검과 관계 부서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광명시립합창단 공연과 함께 법률 상담, 건강 체크, 탄소중립 보드게임, 층간소음 예방 체험 등 9개 행정 서비스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얻는 시간도 제공됐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는 광명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나란히 걷는 소통 행정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상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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