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情)과 온라인의 편리함을 잇는 혁신적인 가교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연계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시범 운영을 거쳐 참여 전통시장과 이용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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