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협회장 박성현·이하 복지문화협회)는 지난 29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3회 정기총회 및 제6회 효 동행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효 동행잔치'는 HWPL 08지부와 함께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상식 및 활동 영상 상영 ▲2부 정기총회 ▲3부 효 동행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민이 함께 참여하고, 초청 대상을 김포 지역 외 인근 지역까지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며 행사 의미를 넓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계 및 유관 기관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기형·김시용·오세풍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덕천 부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남북이산가족협회 류재복 회장, 김포신문 박태훈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협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격려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행사에 참석한 김미자(45·여·김포시) 씨는 "벌써 6회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지역에서 이런 자리가 지속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꾸준히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문화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한 번의 외출이 건강과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는, 장터 같은 따뜻한 행사로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대화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복지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영등포동작·강서양천·부천시흥·김포 분과와 HWPL G08 등이 주관했으며, 김포시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들이 협찬에 참여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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