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온라인 중심 CSR 차별성’을 기반으로 당사 사업 포트폴리오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원년으로 삼고, 참여 주체를 확장해 ‘선한울림’ 브랜드의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회원뿐만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40개소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들은 선한영향력가게 입회비를 지원, 업소별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등 가게 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쳐 실질적 도움을 지원받는다.
푸디스트 CSR 정유진 담당자는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자영업자의 가치를 콘텐츠로 축적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CSR 구조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기 지원자 모집은 오는 29일(목)까지 전국 식음료 업종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선한울림’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활동은 모집 완료 후 내달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들은 해당 기간 동안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비를 지원받고, ‘선한울림’ 유튜브 CSR 전용 채널에 홍보 영상이 업로드된다.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은 “’선한울림’은 자영업자들의 진심이 더 많은 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굿에코랩 신상영 대표는 “로컬 영역에서는 홍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가게들의 진정성을 진솔한 영상으로 담아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굿에코랩은 본 사업의 파트너인 비영리단체로 선한영향력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확산되도록 기획·실행하고 있다.
자영업자 공동체 선한영향력가게(의장 김성령)와 굿에코랩(대표 신상영)이 함께하는 ‘선한울림’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시키는 푸디스트의 대표적인 CSR 프로젝트다. 지난 1, 2기 활동을 통해 전국 24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업소의 철학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기반 CSR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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