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포장·판매, 운반·보관 업소 등 축산물 취급 업소 124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및 품목 둔갑 판매 여부 등이다.
도는 이번 일제 위생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재점검 등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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