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새해 공식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과 더불어, 인권경영을 재단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공식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윤리·인권·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모든 경영 활동에서 인권 존중 원칙 준수 ▲피해자 중심의 인권 구제 절차 명문화 ▲AI 활용 업무에 대한 윤리 기준 강화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담은 인권경영 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포는 경기도가 강조해 온 ‘사람중심 인권행정’과 인권가치 확산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공공영역 전반에서의 인권 존중과 책임 행정 실현이라는 도정 방향을 재단 경영에 구체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재단은 경기도 인권 정책과 기준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행정과 일자리 서비스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인권경영은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 경영의 기본”이라며,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정책 품질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인권경영이 도민에게 제공되는 일자리 정책과 고용 서비스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하고, 인권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경영혁신과 조직 역량 결집을 통해 도민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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