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갈현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복지·교통 분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10억 원 ▲버스정류장 행복쉘터 설치 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 5억2천만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장애인 복지시설) 건립 5억 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3억 원 등이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35억 원을 투입해 갈현동 148-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438㎡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착공했으며, 시설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GX룸, 운동처방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인근 교육기관과 연계한 생존수영 및 실내 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필수 체육교육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정류장 행복쉘터 설치사업은 문원체육공원, 노인복지관, 정부과천청사역 10번 출구, 시민회관 버스정류장 등 이용객이 많지만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정류장에는 비상벨과 CCTV, 심장제세동기(AED)를 갖춘 다용도 안심부스가 설치돼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여성안심귀갓길과 관제 사각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이 가능한 다목적 CCTV 16대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이다. 문원동과 과천동 일원에는 AI 기반 CCTV를 도입해 범죄·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관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은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학교 주변에 설치한 SB1등급 방호울타리를 문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400m 구간까지 확대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갈현초 사거리와 우체국 사거리에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고, 도서관 삼거리와 수자인 삼거리 등 노후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교체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사업은 문원동 92번지 외 2필지에 연면적 4,804㎡,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과 보호작업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내 2,424명의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김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과천시와 경기도 집행부와의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과천 지역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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