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공서비스)공공인프라 확충 ▲(문화․체육)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14개교→45개교) ▲(공원․산책로)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교통)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환경)미사호수공원 노후 음악분수 교체 및 워터스크린 설치▲(기업·일자리·도시개발) 캠프콜번 개발 추진현황 등 주요 시정 현안이 논의됐다.
교육분야에서는 하남시민의 숙원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하남시는 2026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1인당 10만원),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따른 지원 및 통학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위례·감일 지역 학생들의 하남고·위례고 통학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하남시는 2026년 공공형 놀이터(키즈카페) 2개소를 추가 개소해 총 4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기존 13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7시~24시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지원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민 대표들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적극 추진을 통한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남경민 민관협치위원회 회장), ▲학암동 3-579도로 확장 및 상하수도·도시가스 정비 조속 추진 요청(서지영 위례동 통장단 회장), ▲코스트코 진출입 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요청 (미사 입주자 대표 연합회장 박일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진행 상황을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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