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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광명지부, 도덕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도덕산 앞 산불 예방 퀴즈로 주민 관심 높여 낙엽과 쓰레기 제거로 실질적 화재 위험 낮춰

2025-12-17 08:54:18

지난 1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와 시민이 산불 예방 관련 퀴즈를 풀고 있는 모습.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와 시민이 산불 예방 관련 퀴즈를 풀고 있는 모습.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제공)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지부장 전민중·이하 광명지부)는 지난 14일 광명시 도덕산 입구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자 18명이 참여해 등산로 주변과 산자락 경계 부근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플라스틱, 캔, 종이류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산림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광명지부는 현장에서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이 회복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주제로 한 퀴즈를 진행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백정미(67·여·광명시 철산동) 씨는 “퀴즈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이 회복되기까지 100년 이상이 걸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낙엽이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가 도덕산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가 도덕산 인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제공)
봉사에 참여한 강정애(63·여·금천구 독산동) 씨는 “지난해에도 산불 예방 봉사를 했지만,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을 느꼈다”며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산불 위험성을 인식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광명지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일회성 홍보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반복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은 두 번째로 진행한 산불 예방 봉사로, 앞으로도 매년 겨울철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는 산불 예방 활동과 함께 월 1회 탄소중립 캠페인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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