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0세 건강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하는 야간 건강체조는 지난 3월 3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월·수·금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었으며, 회당 평균 50~100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올해는 특히 비만자를 대상으로 한 소그룹 관리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하여 체성분 검사 기반의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을 제공했다. 참여자 20명은 프로그램 종료 후 체중 평균 3.7㎏ 감소, 체지방률 4.8% 감소, 체지방량 2.3㎏ 감소 등 긍정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운동에 대한 동기까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운영 3년 차를 맞아 직장인·청소년·가족 단위 참여가 증가하면서 야간 시간대에 적합한 대표 시민 건강 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운동과 함께 검사와 상담까지 가능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평택보건소를 비롯해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서도 내년에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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