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점검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인 청량경로당, ▲송도역전시장 아케이드, ▲축현초등학교 인근 도로 열선, ▲청능IC 인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으로, 구는 이들 시설의 관리 현황과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예측을 벗어난 기상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라며 “주요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해달라.”라고 지시했다.
구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 30곳과 숙박형 한파 쉼터(안심숙소) 6곳을 지정했으며, 버스승강장 온열의자(28개소 50개), 바람막이(169개소) 등 한파 저감 시설도 운영한다.
또 대설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차량과 장비, 제설제 등을 제설 전진기지에 배치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 지역에 제설함(298개소) 설치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한 단계 앞선 선제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라며 “겨울철 자연 재난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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