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Tv
epic-Life
전체기사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Pension Economy
epic-Life
epic-Column
Entertainment
Network
Company PR
Network
정원 속에서 쉼표 하나,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6일 개막
2025-10-15 21:03:5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평택시농업생태원의 모습.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작가정원, 시민정원, 꼬마정원 등 68개 정원이 선보인다. 또한 체험·공연·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Pension Economy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10조 돌파...전 금융권 1위 우뚝
퇴직연금을 그냥 묵혀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굴리겠다는 고객들이 KB국민은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3분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원으로 전체 41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2년 만에 4배 성장, 신한은행 제쳤다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23년 4분기 말 2조 4064억원이었던 적립금은 2024년 4분기 말 7조 733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불과 1년 만에 다시 10조원을 돌파했다. 2년 만에 4배 넘게 성장한 셈이다.디폴트옵션 제도가 시행된 2023년 7월 이후 한동안은 신한은행이 적립금 1위를 지켰다. 하지만 2024년
퇴직연금 고수들, 1년 수익률 38.8%...비결은 실적배당 79%·테마형 ETF 집중 투자
국내 퇴직연금 투자 상위권 가입자들이 일반 가입자 대비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고수'로 부상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ETF 활용으로 분석됐다.금융감독원이 26일 공개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위 가입자들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8.8%,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가입자 평균인 1년 4.2%, 3년 연평균 4.6%와 비교해 각각 9.2배, 3.5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금감원은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퇴직연금사업자의 가입자 중 3년 이상 계좌를 유지
금투협 후보에게 듣는다①-이현승 전KB자산운용 대표
관과 민, 증권사와 운용사, 대형사와 중소형사, 외국계와 국내 기업까지. 자본시장의 모든 영역을 섭렵한 이력의 소유자가 있다.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다. 16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를 역임하며 '장수 CEO'로 평가받는 그는 특히 KB자산운용을 '대체투자 명가'로 우뚝 세우며 업계 판도를 바꾼 인물로 기억된다.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현승은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재정경제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그는 1991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1998년에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
epic-Who
현대차 첫 여성 사장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IT) 부문에 대한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SW 및 IT 부문에서 기술과 개발 역량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며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투자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ICT 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진은숙 사장은 현대차의 역사에서 첫 여성 사장이 되었다. 그는 올해 3월 현대차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로 선임된 후, 이번 인사를 통해 또 다시 역사적
이재용 회장 주식부호 1위 탈환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 가치가 올해 대폭 증가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올해 12월 19일을 기준으로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주식 및 주식가치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는 107조 6314억원에서 177조 2131억원으로 증가했다. 1년 사이 69조 5817억원(64.6%)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국내 증시가 호황을 맞으면서 상장사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크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주식부호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 12조 330억원에서 올해 12월 19일 23조 3590억원으로 11조 3260억원(94.1%)이나 급증했다. 약 1년 사이 주식 가치가 거의 2배나 증가한
국제약품, 오너 3세 남태훈 부회장 승진…경영권 승계 가속화
국제약품이 오너 3세인 남태훈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경영권 승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약품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해 남태훈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남태훈 부회장은 2009년 입사 이후 17년 만에, 2017년 대표이사 사장 취임 후 9년 만에 부회장 직책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승진은 국제약품이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한층 강화하면서 차세대 경영 리더십으로의 이행을 본격화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경영 전반 경험 쌓아온 입증된 리더남태훈 부회장은 입사 이후 마케팅, 영업, 관리 부서 등 회사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경영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epic-Company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건설 힘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24일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대상으로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양측에 결정문을 송달했다. 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법적 난관을 극복했음을 의미한다.법원의 결정에 따라 26일 예정돼 있던 유상증자 대금 납입은 계획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려아연이 예정대로 신주 220만8716주를 발행하면서 프로젝트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고려아연은 지난 15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74억3200만달러(약 10조9000억원)를 투자하여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기로 발표했다. 계획대로라면 2027년 착공해 2029년부터 순차 가동할 예정이
[2025 K컴퍼니 리뷰 ② 현대차그룹] 글로벌 악재 속 미래모빌리티 대전환 ‘가속’
2025년 현대차그룹은 '사상 최대 매출–이익 둔화–관세 충격–미래 모빌리티 대전환'이 한꺼번에 겹친 시기였다. 매출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큰 폭으로 떨어졌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정책이 경영 전반에 무거운 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인공지능, 로보틱스라는 미래 먹거리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자동차 제조사에서 AI 기반 모빌리티·로봇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했다. 이런 가운데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승계 과제는 지속되고 있다.영업이익 2분기 15.8%, 3분기 29% 하락올해 현대차그룹 실적은 양면적이었다. 2분기 매출은 48조2,87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광동제약, 397억 자사주 왜 팔았나?
광동제약이 보유 중인 664만5406주(397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3일 공시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자산 처분을 넘어 사업 경쟁력 강화, 상법 개정안 대응, 그리고 경영권 방어라는 복합적인 의도가 얽혀 있다. 사업 부문별 경쟁력 강화 위한 전략적 지분 교환광동제약은 단순한 자사주 처분이 아닌 전략적 지분 교환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대웅과는 138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추진한다. 광동제약은 대웅의 자사주 58만1420주를 취득하고, 광동제약은 대웅에 230만9151주를 처분하게 된다.이를 통해 광동제약은 대웅과 함께 전문의약품과 신약 개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그
epic-Money
이찬진 금감원장, 첫 임원 인사에 '소비자보호통' 대거 발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에서 소비자보호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하며 민생금융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금융감독원은 24일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6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금융소비자보호처 출신 인사들이 주요 보직을 맡았다는 점이다.신규 임명된 부원장 3명 중 2명이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들이다. 김성욱 신임 은행·중소금융 부원장은 민생금융 부원장보 재직 당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3종 안심차단 서비스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대책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지선 신임 민생·보험 부원장은 소비자보호 부원장보 시절 사전예방적 소
[인사] Sh수협은행
◇ 그룹장 업무분장▲ 기업그룹장 이준석 ▲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본부장·부장 승진▲ DT본부장 김수경 ▲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 심사부장 김두현 ▲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지점장·팀장 승진▲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 명지지점장 김경득 ▲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 개인금융부 박병우 ▲ 자금부
[ETF 투자]구리 가격 사상 최고…중국 AI 전략이 불댄 '코모더티 랠리'
올해 국내 상장 ETF 시장에서 방산과 원자력 테마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코모더티 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유진투자증권 강송철 연구원이 23일 발간한 ETF 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방산, 원자력, 전력설비, 조선 등 국내 주식 테마 ETF였다.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면 PLUS K방산이 최근 1년간 180% 상승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HANARO 원자력iSelect도 180%,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150%, SOL 조선TOP3플러스는 130% 올랐다.반대로 최근 1년간 가장 부진했던 ETF는 대부분 채권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30년·10년
epic-Life
롯데호텔 괌, 겨울 시즌 특별 프로모션 및 이벤트 선봬
롯데호텔 괌이 겨울철 한파를 피해 따뜻한 휴양지에서 연인과 친구, 가족 여행객 모두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1~2월 한정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무제한 주류 이벤트 ‘문라이즈 스플래쉬 21+ (Moonrise Splash 21+)’를 선보인다. 만 21세 이상의 성인 투숙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성인 전용풀로 운영하는 야외 수영장에서 맥주 및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레이트 플라이트, 레이트 체크아웃(Late Flight, Late Checkout)’ 패키지도 마련했다. 2026년 1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선 팰리스, 새해맞이 ‘뉴이어 보야지’ 패키지 선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뉴이어 보야지(New Year Voyag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도심의 파노라마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함께 새해 첫 여정을 기념할 수 있는 조선 팰리스 특별 제작 한정판 폴더블 아이웨어 케이스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아이웨어 케이스는 가죽 소재와 스웨이드 안감이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요소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폴더블 구조로 제작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일상은 물론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겨울방학 맞아 키즈 라운지 ‘JW 윈터 빌리지’ 운영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겨울방학을 맞아 호텔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키즈 라운지 ‘JW 윈터 빌리지(JW Winter Village)’를 운영한다. ‘JW 윈터 빌리지’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고려한 체험형 액티비티 공간으로 구성됐다. 호텔 투숙객은 물론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가족 고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키즈 라운지는 JW 메리어트 브랜드의 패밀리 프로그램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겨울 캠프를 콘셉트로, 눈으로 뒤덮인 마을에 초대된 아이들이 직접 공간을 꾸미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겨울 모험을 경험하는 탐험형 체험 콘텐츠와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
epic-Highlight
[2025 K컴퍼니 리뷰 ①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에 업고 옛 영화 되찾다
삼성전자에게 2025년은 극적인 반등의 해였다. 반도체 산업 ‘슈퍼사이클’ 진입을 계기로 분기마다 실적인 급상승했다. 주가도 연초 대비 93% 이상 상승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했다. 특히 초고대역폭 메모리(HBM3E) 판매 확대, 테슬라 파운드리 23조 원대 초대형 수주, 그리고 쌍두CEO 체제 복구 등 일련의 사건 등 변신에 성공한 한 해였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자 등극삼성전자는 연초부터 순항을 이어갔다. 1분기 매출 79조1400억원, 영업이익 6조7000억원 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5%, 영업이익은 1.20% 증가했다. 당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수출 통제로 HBM 판매가 일
[심층분석-배달의민족②] 주인은 獨딜리버리히어로
4조 투자금 회수에 ‘진심’
대한민국 정통성이 물씬 깃들여 있는 브랜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그러나 실상은 브랜드와 거리가 멀다.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라이더의 땀이 담겨있는 수익 중 대부분은 독일 베를린의 딜리버리히어로(DH) 본사 몫이다. 2020년 4조7500억원에 팔린 배민은 글로벌 자본의 현금창출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에 벌어들인 영업이익 6998억원 중 4127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고, 2024년에는 6408억원 중 5327억원을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데 썼다. 4년 만에 투자한 돈의 약 20%를 회수한 것이다. 최근 2년동안에도 1조원 넘는 자금이 본사로 넘어갔으며 여기에 딜리버리히어로에 지급한 수
[CP's View] 자본시장 반도체
강한 자산운용사 키워야
대한민국이 제조업 강국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반도체, 조선, 배터리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심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기술적으로 중국이 바짝 뒤쫓아오고 있고 미-중 패권 다툼에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극복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듯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은 500조원이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