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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여의도 밤하늘 빛내…100만 시민 환호

오세훈 시장,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 당부"

2025-09-27 23:00:10

서울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여의도 밤하늘 빛내…100만 시민 환호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서울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을 찾아 축제를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을 당부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라이트 업 투게더(Light Up Together)'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캐나다 등 3개국이 참여해 60분간 약 15만 발의 불꽃을 연출하며 한강 밤하늘을 수놓았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답게, 이날 행사장에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질서정연한 관람이 필요하다"며 "특히 귀가 시에는 인파로 혼잡하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자원봉사자들과 4개 자치구, 소방·경찰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불꽃과 함께 안전한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며, 가을 도심의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

[글로벌에픽 오경희 CP / oughk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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