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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주간보호센터 ‘다봄’, 시니어라이프ON 방송서 지역 밀착형 시니어케어 방영

2025-07-22 17:15:00

팔달구주간보호센터 ‘다봄’, 시니어라이프ON 방송서 지역 밀착형 시니어케어 방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지난 월요일 시니어 전문 방송 프로그램인 시니어라이프ON에 출연한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다봄(대표 한성욱)’ 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의 재방송 일정은 7월 27일(일) 오후 6시 10분 재방영된다.

‘다봄’은 고령사회에 맞춰 노인 돌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일상 속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통해 팔달구를 포함한 지역 내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 방송에서는 다봄이 수원 팔달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수 주간보호센터(팔달구주간보호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맞춤형 돌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전했다.

현재 전국 4개 지점으로 운영 중인 수 주간보호센터는 202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A등급(최우수)을 획득하며, 각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치매 예방, 재활 운동, 취미 활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해 노후 삶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봄’ 한성욱 대표가 직접 출연해 플랫폼이 지향하는 시니어 중심의 토탈 케어 시스템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다봄이 그리는 돌봄 서비스는 단순 보호 차원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맞춘 맞춤형 케어와 커뮤니티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관리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성욱 대표는 방송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지역 밀착형 케어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봄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꾸준한 현장 중심 운영으로 시니어 돌봄 플랫폼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유튜브 ‘시니어라이프ON’ 채널을 통해 방송일 기준 차주 화요일 오후 7시 업로드 예정으로, 방송 시청이 어려운 이들도 온라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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