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라이브 뷰 수 110만 회, 단 2회의 방송만으로 이룬 성과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소울(XOUL)’.
지난 11월 카카오 선물하기에 첫 선을 보인 소울은 단기간 내 압도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카카오에서 선정한 상반기 ‘스타 브랜드’ TOP 자리에 등극했다. 특히 단 2회 라이브 방송에서만 누적 뷰 수 110만 회를 기록, 전체 뷰티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소울의 대표 제품인 ‘에버 모이스트 볼륨 립밤’은 출시 직후부터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소위 “한 번 쓰면 돌아갈 수 없다”는 후기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이벤트나 가격 경쟁이 아닌, 제품력으로 승부를 봤다는 점.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의 독자적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지며 MZ세대 사이에서 ‘가치 소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단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는 이례적인 수치”라며, “앞으로도 ‘과학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안티에이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켜가며 국내외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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