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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2025-06-24 14: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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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안재후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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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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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단독]430조원 퇴직연금 시장, 협회 설립으로 '제도적 완성도' 높인다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이 430조원을 돌파하며 국민연금에 버금가는 노후소득보장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를 전담하는 공식적인 정책 소통 파트너가 부재했던 상황이 올해 해결될 전망이다.그동안 퇴직연금 시장은 제도의 건전한 발전과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공식적인 기구 없이 운영되어 왔다. 각 업권별 협회가 존재하지만 퇴직연금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조정 기능은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다양한 이해관계자 망라한 '통합 플랫폼' 구축새롭게 설립될 퇴직연금협회는 퇴직연금사업자와 정부, 금융당국, 전문가, 노사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퇴직연금 대표 공식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협회의 주요 역할은 △정책
잠든 퇴직연금, AI의 손길로 깨어날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정작 노후를 위한 준비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가운데, 개인의 노후를 책임져야 할 퇴직연금마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퇴직연금의 현실은 참담하다. 가입자들의 무관심과 금융지식 부족으로 인해 87.2%라는 압도적인 비중이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몰려 있다. 안전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이 상품들은 정작 인플레이션도 따라잡지 못하는 저조한 수익률로 퇴직연금을 '잠자는 돈'으로 만들어버렸다.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가 퇴직
기금형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라는 미명 하에 감춰진 위험한 진실
최근 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이 퇴직연금의 낮은 수익률을 문제 삼으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마치 기금형 제도가 수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만병통치약인 양 선전하고 있지만, 이는 퇴직연금의 본질적 역할을 외면한 위험한 발상이다.대법원 판례에서 명시하듯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후불임금'이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메우는 가교연금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운용의 제1원칙은 공격적인 수익률 추구가 아니라 자산의 안전한 '보존'과 '증식'이다. 현재 우리나라 퇴직연금 적립금의 70% 이상이 원리금보장상품에 쏠린 현상을 '금융문맹'의 결과로 치부하는 시각이 있다. 하지만 이는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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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그룹서 일한 이수광, DB그룹 전문경영 시대 개막
DB그룹이 27일 이수광 전 DB손해보험 사장을 신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번 인사는 2020년 창업주 김준기 회장의 장남 김남호 회장이 취임한 지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한국 재벌사에서 보기 드문 '가족경영에서 전문경영으로의 자발적 전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1944년생인 이수광 신임 회장은 DB그룹과 함께 성장한 '산증인'이다. 전주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거쳐 1979년 DB그룹에 합류한 후 46년간 그룹의 핵심 사업들을 이끌어왔다. 그의 가장 큰 성과는 DB손해보험에서 나왔다. 사장 재임 기간 동안 혁신적인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를 국내 손해보험업계
"글로벌 정면승부" 두나무 오경석 신임 대표의 야심찬 포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의 새로운 리더십이 인공지능(AI) 기술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경석 신임 대표이사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업비트를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역사적 전환기에 선 두나무의 새로운 비전오경석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역사적 전환기에 두나무의 대표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대표로서 고객을 중심으로 본질에 집중하며 기술과 보안의 강력한 우위를 위한 과감한 투자, 지속적인 서비스
최태원·SK, '실트론 사익편취’ 4년 법정공방 마침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가 SK실트론 지분 인수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처분에 대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6일 확인됐다. 이로써 2021년부터 4년간 지속된 법정 공방이 최 회장과 SK 측의 완전한 승리로 막을 내렸다.4년간 지속된 법정 공방의 시작이번 분쟁의 발단은 2021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는 SK㈜가 독일 반도체 소재업체 실트론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최태원 회장에게 부당한 사업기회를 제공했다고 판단하고, SK㈜에 시정명령과 함께 1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는 SK㈜가 실트론 지분 전체를 인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70%만 인수하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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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앞두고 '탈출 러시'...올해만 4개사 자진상폐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7월 4일까지 상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자진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7일 ESG 리포트를 통해 "개정 상법 시행 전 분할·자진상폐 등 지배구조를 서둘러 개편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고 분석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올해 3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4월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로 환송됐다. 이후 4월 17일 재의결에서 정족수 200석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그러나 6월 3일 대선에
SK하이닉스, 목표가 36만원 급상향..."HBM 독주 체제, 내년까지 이어진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2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6만원으로 24%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20조8천억원(전분기 대비 18% 증가), 영업이익 9조원(23% 증가)으로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환 효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높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핵심은 HBM3E 12단 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다. 엔비디아 GB300 칩향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HBM 내 3E 1
고려아연 HMG글로벌 신주발행 무효 판결, 영풍-MBK 연합 승기
서울중앙지법이 27일 고려아연의 5000억원 규모 신주발행을 무효라고 판결하면서, 75년간 이어져온 장씨와 최씨 두 가문의 동업 관계가 법정 분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영풍 측이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는 이날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무효 소송 1심에서 "고려아연이 2023년 9월 13일 현대자동차그룹의 해외 계열사 HMG글로벌에 발행한 104만5430주의 신주발행을 무효로 한다"고 선고했다.75년 공동경영에서 치열한 지분 쟁탈전으로고려아연과 영풍의 갈등은 1950년 창립 이후 75년간 공동경영을 유지해온 두 가문의 지분 구조 변화에서 시작됐다. 영풍 장씨 일가는 고려아연의 최대주주(33%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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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마감]급등 소화하며 3,000p대 줄다리기... 정책 수혜주 옥석 가리는 시기
27일 국내 증시가 0.8% 내외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KOSPI는 전일 대비 0.77% 하락한 3,055.94로, KOSDAQ은 0.81% 떨어진 781.56으로 장을 마감했다.대외 여건은 비교적 우호적이었다. 7월 핵심 이슈 중 하나였던 상호관세 유예 종료와 관련해 Kevin Hassett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4일부터 연쇄 협상 타결을 전망했고, 간밤 백악관에서는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1분기 GDP 확정치(-0.5% QoQ)와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증가는 금리 인하 기대를 키웠고, SLR 규제 완화안 발표도 장기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하지만 대외 여건보다 국내 요인에 의해 시장은 움직였다. 개인투자자들이 AI 관련주(네이버 -1.3%,
美 TV, "지상파 죽고 스트리밍이 대세"...한국 기대종목은?
미국에서 TV 스트리밍 시청률이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닐슨 조사 결과, 올해 5월 미국 시청자들의 TV 스트리밍 이용률이 44.8%를 기록해 유선방송 44.1%를 앞질렀다.TV 스트리밍 광고 규모는 올해 329억9000만 달러에서 2029년 551억4000만 달러로 연평균 8.8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 광고형 가입자는 2022년 100만명에서 올해 1분기 9000만명으로 90배 급증했다. 디즈니플러스도 같은 기간 100만명에서 3700만명으로 37배 늘었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KT나스미디어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온라인 영상 시청 기기로 TV를 이용하는 비율이 53.0%에 달한다"며 "특히 30~50대는 57.7%~62.7%로, 10~20
상법 개정 앞두고 '탈출 러시'...올해만 4개사 자진상폐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7월 4일까지 상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개정안 통과를 앞두고 자진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7일 ESG 리포트를 통해 "개정 상법 시행 전 분할·자진상폐 등 지배구조를 서둘러 개편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고 분석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올해 3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4월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로 환송됐다. 이후 4월 17일 재의결에서 정족수 200석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그러나 6월 3일 대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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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올 여름 미식과 휴식 담은 가족 맞춤 패키지 선봬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Sheraton Nha Trang Hotel & Spa)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미식 프로모션과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쉐라톤 사이드 바이 사이드(Sheraton Side by Side)’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나트랑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피스트(Feast)레스토랑에서는 다채로운 세계 각국의 인기 메뉴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씨푸드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여름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만찬을 완성한다. 중식 레스토랑 스팀앤 스파
웨스틴 조선 서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에센스 오브 조선’ 선봬…‘웰컴 꽃다발+럭셔리 스파+디너 코스’
웨스틴 조선 서울이 호텔은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에센스 오브 조선(Essence of Josun)’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스위트 객실에 투숙하며 호텔 안의 다채로운 럭셔리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객실, 다이닝, 스파 등 하루 동안 단계별로 즐길 수 있다. 먼저, 객실에 들어서면 웰컴 서비스로 럭셔리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의 꽃다발이 쇼핑백과 함께 객실 안에 준비된다. 이후 3층에 위치한 브이 스파(V SPA)의 전문 테라피스트가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페이셜 스파 프로그램 이용 혜택이 제공돼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스파를 받은 후에는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수박 빙수 또는 클래식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헤븐리 모먼트’ 선봬…플로팅 트레이와 함께 이국적 감성 그대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카바나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헤븐리 모먼트(Heavenly Moment)’를 선보인다. ‘헤븐리 모먼트’는 노을로 물들어가는 남산을 바라보며 이른 저녁부터 해가 저문 푸른 밤까지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감각적으로 연출된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기며, 연인과 함께 감성 가득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카바나는 곳곳에 꽃 장식과 생화 꽃다발, 풍성한 촛불이 더해진 로맨틱 데커레이션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설렘을 더할 모엣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 1병과 소프트 드링크가 함께 제공된다
epic-Highlight
[맞수]SK텔레콤 vs LG유플러스
엇갈린 행보 속 투자 전략은?
국내 통신업계 양강 구도를 이루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기 다른 매력과 우려를 동시에 드러내며 투자자들의 선택을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하나증권이 27일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각각이 직면한 상황과 전망은 사뭇 다르다.SK텔레콤, 악재 딛고 일어서는 통신업계 거인SK텔레콤은 최근 영업정지 여파로 가입자 50만명이 이탈하는 등 단기 악재에 시달렸다. 하나증권은, 하지만 이를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하며 장기 투자 매력을 강조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비용을 제거하면 2025년에도 전년대비 5% 증가한 1조92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펀더멘탈 훼손 가능성이
[재계 新 혼맥 ⑦ 현대백화점그룹]
사돈기업을 혼맥으로 사업확장 이뤄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 정몽근(1942년 생)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에 근무하던 우경숙(1951년 생) 씨와 결혼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 고문을 맡고 있는 우 고문은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평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정 명예회장과 만나 결혼에 이르렀다.정 명예회장은 1974년 부친으로부터 현대백화점 전신인 금강개발산업을 물려받았다.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지으면서 그룹의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고, 1999년 4월 본가인 현대그룹에서 분가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우 고문은 단순한 내조가 아닌 적극적인 경영 참여로 현
[맞수탐구⑥]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에서 독주하며 주가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기술 경쟁력 회복을 위한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두 기업의 상반된 행보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판도 변화를 보여준다.명암 갈린 실적, 하이닉스는 질주·삼성은 정비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기준 8조8천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DRAM 판매 강세 효과(전분기 대비 21% 성장 전망)가 환율 약세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 전망치를 8조8천억원에서 9조원으로 상향했다.반면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조3천억원에서 6조1천억원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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