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미글로벌 측에 따르면, 메이 머스크를 이번 오가나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한 것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 축이자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상징적인 행보다.
메이 머스크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인물로, 깨끗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꾸준한 자기관리와 본질에 집중한 태도로 세계적인 롤모델로 자리해 왔다.
신미글로벌 김은란 대표는 “오가나셀은 피부과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정확한 진단과 과학적 해답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진정성 있게 접근해왔으며, 이제는 브랜드가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자 한다”며, “메이는 오가나셀의 이러한 도전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 머스크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현지 언론 인터뷰,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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