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 최봉춘 원장이 안전한 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자의 안전과 통증 완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다짐했다. 최 원장은 “1996년 신사동 개원 이래, 세연의 변함없는 초심은 매일 아픈 사람을 만나지만 환자의 통증에 긴장하며, 전공의 시절 침상의 신음을 들으며 ‘과연 수술만이 최선인가?’ 고민했던 그 마음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7년 척추 비수술 치료인 신경성형술을 도입하며 환자 중심의 치료를 이어왔고, 세연의 초심은 변함이 없습니다”라며, 환자의 고통에 진심으로 다가서는 진료 철학을 강조했다.
이번 안전한 병원 캠페인은 세연마취통증의학과가 지역사회에 안전하고 전문적인 통증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환자 안전과 초심을 지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봉춘 원장은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환자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척추 디스크, 관절 통증, 만성 통증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신경성형술, 비수술 치료, 재활 프로그램 등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세연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하고 있다. 최 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핵심 책임”이라며, 모든 진료 및 시술 과정에서 높은 위생 기준과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신 통증 치료 장비와 정밀 진단을 통해 환자의 통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불필요한 수술을 지양하며 최소 침습적 치료를 우선시한다.
최봉춘 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통증에 긴장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환자 안전에 대한 헌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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