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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본, 2025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성료

2025-05-26 10:10:00

(왼쪽부터)특허법인 본 해외IP담당자, 박광호 파트너변리사가 지난 22일 ‘2025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에서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특허법인 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특허법인 본 해외IP담당자, 박광호 파트너변리사가 지난 22일 ‘2025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에서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특허법인 본 제공)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년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에 특허법인 본(대표변리사 김남혁)이 지난 22일

해외 지식재산권 권리 확보를 위한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칭페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서비스 수행 실적과 참여 기업의 만족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수행기관만이 상담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매칭페어에서 특허법인 본은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지식재산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많은 기업 관계자들의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특허법인 본의 전문가들은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매칭페어에 참여한 한 화장품 기업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지만, 지식재산권 문제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며, "오늘 특허법인 본과의 상담을 통해 막연했던 고민이 해소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해외 지재권 전략을 세워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허법인 본 박광호 파트너변리사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문제로 발목 잡히지 않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이번 매칭페어를 통해 만난 많은 기업들이 해외 지재권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허법인 본은 앞으로도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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