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암해수 보습 비건 선크림은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수분 크림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저자극 보습 선크림이다.
밀바랩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역삼투 공법과 여러 번의 여과 과정을 통해 순수하게 정제한 제주 용암 해수로 건조한 피부에 유효한 보습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급한다. 뿐만 아니라 제주 용암해수에 풍부하게 함유된 다양한 미네랄은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 건강한 피부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준다.
청정 제주 에너지를 담은 4가지 마린 콤플렉스가 뜨거운 햇빛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순하고 촉촉하게 수분감을 남겨준다. 블루-카밍 콤플렉스와 UV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특허 성분은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히알루론산과 반짝이는 윤기를 부여하는 리놀렌산이 결합되어 광채 가득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 측이 지난 2월,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해당 제품 사용 후 피부 촉촉함, 발림성·흡수성, 전반적인 사용감, 피부 수분광 개선 등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 100%라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수분광 60.485%, 자극 진정 개선 38.84%가 개선되는 효과가 검증됐다.
수분이 터지는 듯 산뜻하게 발리는 크림 택스처로 피부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어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건조해지지 않고 하루 종일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따라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목 등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주면 된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고, 자외선이 더욱 강하게 노출되는 이마, 광대, 목 부위에는 두 번 레이어링 하여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밀바랩 관계자는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제주 보습 선크림은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려 다음 단계에 바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뭉침 없이 밀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해도 걱정 없는 저자극 안심 포뮬러로 설계되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라인(클렌징폼, 토너, 앰플)과 함께 사용하여 하루 종일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수분광 피부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바랩은 밀크바오밥의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만들어진 차별화된 스킨케어로, 자연에서 찾은 귀한 원료를 더해 소중한 피부를 위한 100% 비건 화장품을 선보인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