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리무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두 가지 색상은 강렬한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원하는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JS리무진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Hermes(에르메스)’는 불꽃처럼 강렬한 오렌지 톤의 컬러로, 모던 럭셔리와 감각적인 감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특히 입체적인 패턴과 세심하게 가공된 시트 라인이 어우러져, 오로지 JS 4.0만이 선사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도 대담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더불어,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인테리어는 카니발하이리무진의 품격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Tiffany(티파니)’는 청량한 민트빛의 시그니처 컬러로, 고급스러움과 순수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차량 전체를 감싸는 우아한 톤은 도심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라이빗하면서도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정교하게 마감된 프리미엄 시트와 실내 트림은 JS리무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JS리무진은 이번 컬러 라인업 확장을 통해 기존의 고급 인테리어 옵션과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차량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컨버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JS 카니발 하이리무진 라인업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더불어, 세련된 컬러 매칭은 브랜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해당 옵션 컬러는 3.0버전과 4.0버전에서 모두 선택이 가능하며 JS ‘에르메스’ 컬러 및 ‘티파니’ 컬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JS리무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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