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다샤 타란과 수십 년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톰 크루즈의 투샷은 ‘전통 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신세대 콘텐츠’의 상징적 교차로로 주목받았다.
다샤 타란은 이날 행사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션 임파서블 - 마지막 결산 ♡톰 크루즈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영화의 감독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친절하고 성실하고 친절하다 ♡이들은 진짜 작품의 전문가이며 정말 대성공을 받을 자격이 있다!그리고 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진솔한 감동이 담긴 게시물은 수백만 명의 팔로워로부터 폭발적인 ‘좋아요’와 댓글을 이끌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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