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최근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도하는 생활건강 캠페인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발 케어 브랜드 ‘페디바이오’의 윤미진 원장이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윤 원장은 “발은 우리 몸의 기초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출발점입니다. 캠페인의 취지를 접하고,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발 케어 철학과 일치한다고 느꼈습니다”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페디바이오’는 일상 속에서 소홀하기 쉬운 발의 건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케어하며,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 원장은 “건강과 뷰티는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발 건강을 중심으로 일상의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데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 관계자 또한 “전문성을 갖춘 뷰티 케어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는 캠페인의 실제 효과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페디바이오’는 캠페인과의 연계를 비롯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