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안재후 CP]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16일까지 봄 맞이 차량 무상 점검 행사 '2025 폭스바겐 서비스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기를 사용해 고장 유무를 파악하고 구동계와 제동 부품을 비롯해 다양한 항목을 살핀다.

이와 함께 차량용 액세서리와 플레이모빌, 돗자리 등 봄 나들이에 소품을 30% 할인해준다.

2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한 고객에게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와 전자기기 화면 관리에 쓸 수 있는 클리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폭스바겐 서비스 봄 캠페인은 전국 26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웹사이트와 마이 폭스바겐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