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서울 개최를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로,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미식 애호가들이 모인 가운데 K-디저트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스타 셰프들 또한 K-디저트의 조화로운 맛과 식감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3월 23일에는 최현석 셰프를 비롯해 ‘흑백요리사’의 장호준, 윤남노 셰프와 손석호 바텐더가 함께했으며, 24일에는 ‘2025 미쉐린가이드 3스타’와 ‘2024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 최초 동시 석권을 이룬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영 셰프팀의 박무현, 임병진 바텐더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요아정 관계자는 “서울시와 세계적인 미식 행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디저트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서울 미식’ 팝업을 통해 요아정은 한국 디저트의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를 통해 K-디저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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